환경인사이드

먹은 약, 몸 안에서 다 사라질까요?

환경분야
물환경
게시일
2026.11.09
내용
○ 우리가 먹은 약의 일부 성분은 몸 밖으로 배출돼 하수로 흘러가요. 집에 남은 약을 하수구에 버릴 때도 약 성분이 물에 들어가죠. 하수처리를 거쳐도 일부 성분은 남을 수 있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할까요?

○ 활성탄은 작은 구멍이 많아 표면이 넓어요. 이 표면에 약 성분을 붙잡아 두는 거죠. 성분이 쌓인 활성탄은 교체하거나 다시 쓸 수 있게 재생해요. 오존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약 성분과 반응해 구조를 바꾸는 원리인데, 이 과정에서 다른 물질이 생길 수 있어 처리 후 남은 물질도 확인해야 해요. 어떤 기술을 적용할지는 약 성분과 처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 이미 물에 들어온 성분은 처리 기술로 줄이고, 집에 남은 약은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올바르게 배출해야 해요. 우리 지역의 폐의약품 배출 안내를 확인하고, 안내된 장소와 방법에 따라 따로 버려주세요.

출처
미국 EPA, 의약물질의 환경 유입 경로 — How Pharmaceuticals Enter the Environment (2026.1. 갱신)

미국 EPA, 폐수 속 의약물질의 특성과 처리 —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of Pharmaceuticals and Personal Care Products in Wastewater (2024.8.)

태그
#동영상 #물환경 #의약물질 #활성탄 #오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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