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인사이드

데이터센터에서 나온 열로 건물을 데운다고요?

환경분야
지속가능 사회 시스템
게시일
2026.10.30
내용
○ 우리가 쓰는 AI 서비스를 처리하는 서버들이 모여 있는 데이터센터. 서버는 전기를 쓰면서 계속 열을 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작동하려면 이 열을 빼내야 해요. 그런데 회수 설비를 갖추면 밖으로 버리던 열을 모아 건물 난방에 다시 쓸 수 있어요.
 
○ 서버를 식히며 데워진 물을 열교환기로 보내면, 그 열이 건물의 난방용 물로 옮겨 가요. 이때 두 물이 섞이는 것은 아니에요. 물은 각자의 배관을 흐르고 열만 전달된답니다.

○ 이 열을 활용하려면 가까운 곳에 난방이 필요한 건물이 있고, 난방에 필요한 온도도 맞아야 해요. 온도가 낮다면 전기를 쓰는 히트펌프로 더 높일 수 있죠. 이렇게 조건이 맞으면 버리던 열로 주변 건물을 따뜻하게 데울 수 있어요.

출처
미국 DOE, Best Practices Guide for Energy-Efficient Data Center Design (2024.7.)
https://www.energy.gov/sites/default/files/2024-07/best-practice-guide-data-center-design_0.pdf
태그
#동영상 #자원순환 #데이터센터 #폐열회수 #히트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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