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뉴스

우즈베키스탄, UNEP·일본 지원으로 테르메즈 사막먼지 대응 사업 추진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
출처
https://gov.uz/en/eco/news/view/217944
게시일
2026.09.15
내용

■ 프로젝트 개요

○ 유엔환경계획(UNEP)은 우즈베키스탄 테르메즈의 사막먼지폭풍(SDS)·대기오염 대응 사업을 추진함. 일본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임.

○ 사업은 SDS·대기오염에 대응해 테르메즈 지역사회와 보건 체계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사업에는 UNEP와 핀란드기상연구소(Finnish Meteorological Institute, FMI)가 참여함.

○ 국가생태기후변화위원회(National Committee on Ecology and Climate Change), 테르메즈시 행정청(Termez City Administration) 등도 참여함.

■ 협의회 개최 및 배경

○ 이번 협의회는 타슈켄트에서 UNEP 주최로, 국가생태기후변화위원회와 협력해 열렸으며, 수르한다리야주·테르메즈시 행정청과 지역 기관, 개발파트너, 기술전문가 등이 참석함.

○ 개회사에서는 UNEP, 일본대사관, FMI 관계자 등이 대기질이 보건, 도시 회복력, 자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기후변화 적응과 직결된다고 강조함.

○ 특히 테르메즈·수르한다리야주는 SDS 영향과 지역 내 인위적 오염원이 겹쳐 있어 이 문제가 더욱 중요함.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과학적 분석, 관계기관 간 협력이 뒷받침돼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언급함.

■ 주요 추진 내용

○ 테르메즈의 대기오염은 SDS 외에도 겨울철 난방, 교통, 농업, 소규모 산업 활동 등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되며, SDS 발생 시 PM10·PM2.5 농도가 급격히 상승함.

○ 사업은 위성·지상 관측을 결합해 SDS가 PM10·PM2.5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평가하고, 오염원과 계절적 패턴을 분석함. 국가 전문가에게는 데이터 통합·모델링·예측 실무 교육도 제공됨.

○ 이를 토대로 위험 기준을 갖춘 조기경보체계 시제품과 신호등 방식의 대국민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정부·의료기관·주민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와 대응 권고를 받을 수 있도록 함.

○ 이 밖에 비용 산정을 포함한 국가 SDS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고, 생태계 복원·녹화·토양 안정화 등 자연기반 조치(Nature-based Solutions)를 지역 실행계획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됨.

○ 전문가들은 국가 차원의 대응에 필요한 국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후속 사업 개념 마련도 지원할 예정임.

■ 향후 계획

○ 참가자들은 이해관계자 역할, 협력체계, 담당자 지정, 필요 데이터 등 후속 이행을 위한 실무 사항을 논의함.

○ 이번 협의회를 통해 UNEP·FMI와 우즈베키스탄 관계기관 간 추가 기술 협력의 기반이 마련됨.

○ SDS는 여러 국가·지역에 걸친 초국경적 특성을 가지므로, 테르메즈에서 마련된 접근법은 향후 데이터 공유와 공동 예보, 우즈베키스탄 내 다른 취약 지역 대응에도 활용될 전망임.

■ 용어 설명

* SDS(사막먼지폭풍): 모래·흙먼지가 대기 중으로 유입되는 현상.

* PM10·PM2.5: 대기 중 미세먼지 오염도를 나타내는 지표.

* 자연기반 조치(Nature-based Solutions): 생태계 복원, 녹화, 토양 안정화 등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임.

태그
#UNEP #먼지 #사막먼지폭풍 #대기오염 #우즈베키스탄 #UN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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