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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브라질 탄소 크레딧 시장 전환기,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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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라질브라질
출처
https://www.konetic.or.kr/user/P/PA/PA005_R01.do?q=foot&cntnsId=PA000005&cntnsSn=8542&cntnsIdUnit=PA000005&cntnsId=PA000005&cntnsSn=8542
게시일
2026.09.07
내용

■ 브라질 탄소 크레딧 시장 전환기,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


ㅇ 브라질 탄소 크레딧 시장의 기존 공급 구조

- 탄소 크레딧은 온실가스를 줄이거나 흡수한 실적을 나타내는 거래 단위

- 브라질에서는 산림 복원 기업 등이 발행한 크레딧이 ESG 목표 달성을 원하는 해외 기업에 공급되는 자발적 탄소시장 형성

- (자발적 탄소시장 공급 구조) ① 브라질 사업자의 감축·흡수 활동 : 아마존·세하두 산림 복원, 산림전용 방지, 축산 메탄 저감, 저탄소 농업

- ② 국제 인증기관의 검증 → ③ 크레딧 발행

- ④ 해외 기업이 ESG·탄소중립 목표 이행을 위해 구매


ㅇ 신뢰성 논란 이후 강화된 크레딧 품질 요구

- 그동안 브라질에서는 산림 보전·복원 사업의 감축 성과가 과대 산정됐다는 비판 지속

- 최근에는 크레딧의 품질과 무결성을 확인하려는 요구 강화


ㅇ 브라질, 배출권거래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어요

- 브라질은 2024년 탄소시장법을 공포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SBCE) 도입 준비

- 제도 시행 시 대상 기업은 배출량만큼 브라질 배출권(CBE)을 확보해야 하고, 그중 일부는 검증된 감축·제거 인증서(CRVE)로 대체 가능

- (SBCE 자산 구조) 브라질 배출권(CBE) : 이산화탄소 1톤을 배출할 권리, 관리기구가 배분·경매로 공급

- 검증된 감축·제거 인증서(CRVE) : 이산화탄소 1톤의 감축·제거 성과, 제3자 검증과 중앙 등록을 거쳐 발행


ㅇ 검증 수요 확대로 진출 기회가 넓어져요

- 크레딧의 품질과 검증을 중시하는 흐름에 따라 관련 수요 증가

- 브라질은 규제 설계 초기 단계라 외부 기관의 기술 지원 수요도 상당

- (진출 유망 분야) 디지털 MRV : 위성·인공지능 기반 탄소 측정·검증

- 배출권거래제 대응 컨설팅 : 배출량 산정·보고·검증 지원

- 자연기반 복원 프로젝트 : 산림·토지 자원 기반 고품질 크레딧 확보


ㅇ 디지털 MRV, 파일럿으로 실증부터

- 디지털 MRV는 브라질 주요 프로젝트 개발사와 파일럿을 추진해 현지 실증 사례를 쌓는 것이 우선

- 한국은 위성 관측 기술과 국내 배출권거래제에서 축적한 배출량 검증 경험을 함께 제시 가능

- (단계별 접근) STEP 01 : 브라질 주요 프로젝트 개발사와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

- STEP 02 : 파일럿 결과를 국제 인증체계와 연계 가능한 기술 사례로 축적

- STEP 03 : 중장기적으로 현지 검증기관 또는 컨설팅사와 협력 검토


ㅇ 배출권거래제 대응 컨설팅, 운영 경험을 이행 모델로

- 배출권거래제 대응 컨설팅은 한국의 운영 경험을 브라질 기업의 이행 모델로 제시하는 것이 핵심

- 초기에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브라질 산업계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보하는 방식이 유효

- (진입 가능 분야) 배출량 인벤토리 구축과 보고 실무 지원

- 검증기관 대응과 등록 시스템 운영 자문

- 제재 리스크 관리 체계 설계

- 현지 법률·환경 컨설팅사와 협력해 규제 해석과 인허가 대응


ㅇ 자연기반 복원 프로젝트, 협력 구조가 먼저예요

- 자연기반 복원 프로젝트는 크레딧을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중장기 투자 분야

- 토지권과 원주민·전통 공동체 협의가 핵심 검토 요소로, 단독 개발보다 현지 개발사나 개발은행과 연계한 협력 구조가 현실적

- (진입 가능 분야) 프로젝트 개발·운영 : 복원·보전 프로젝트 설계, 인증 등록, 크레딧 발행

- 지분투자 : 현지 복원 사업자에 대한 전략적 투자

- 금융·투자 참여 : 펀드, 채권, 대출, 선구매 계약을 통한 자금 공급

- 크레딧 구매 : 탄소중립·ESG 이행 목적의 고품질 크레딧 확보


ㅇ 분야별 진입 시점은 제도 일정에 따라 달라져요

- 브라질에서 배출권거래제가 도입되는 단계에 따라 분야별 진입 시점도 상이

- (제도 도입 단계와 진입 적합 분야) 하위 규정 제정, 제도 기반 구축(현재) → 디지털 MRV

- 관리기구 설치, 배출량 보고 의무 시행 → 배출권거래제 대응 컨설팅

- 국가할당계획 수립, 무상할당·거래시장 구축 → 자연기반 복원 프로젝트


ㅇ 진출 전에 함께 살펴야 할 리스크

- 브라질 탄소시장은 제도 전환기에 있어 확인할 위험 요인도 존재

- 규제 완성도와 크레딧 신뢰성, 환율 변동, 복잡한 세제와 인허가 절차를 함께 확인 필요

- (리스크 유형) 규제 : 하위규정 정비 단계로 운영 시점이 불확실

- 신뢰성 : 산림 크레딧의 토지권·탄소권 논란 가능성

- 가격 변동성 : 헤알화 변동이 투자수익률에 영향

- 현지화 : 복잡한 세제·인허가와 공동체 협의 부담

태그
#브라질탄소크레딧 #배출권거래제 #SBCE #디지털MRV #자연기반복원
첨부파일
  • 브라질 탄소 크레딧 시장 전환기,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pdf(다운로드 : 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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