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보고서

[정책규제보고서] 호주 자원 재활용 및 환경규제 정책 동향

환경분야
자원순환
국가
호주호주
출처
유형호 (그린라이프월드)
게시일
2026.09.07
내용

■ 호주 자원 재활용 산업 시장 규모 및 동향
◯ 호주는 연간 약 7,500만~8,000만 톤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건설·철거 폐기물, 유기성 폐기물, 금속 및 플라스틱이 주요 유형을 차지함
◯ 전체 폐기물의 약 63%가 재활용 또는 자원회수되고 있으나,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약 18~20%에 머물러 재활용 인프라 확충과 재생원료 시장 육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함
◯ 재활용 산업은 기존 금속·건설폐기물 중심에서 플라스틱, 배터리, 전자폐기물 및 건축자재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임

■ 호주 자원 재활용 정책 및 환경규제 현황
◯ 호주 정부는 「National Waste Policy Action Plan 2024」와 순환경제 정책을 바탕으로 폐기물 감축, 재활용 확대 및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를 추진함
◯ 포장재, 전자제품, 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생산자책임제(Product Stewardship)를 강화하고, 정부조달에서도 재생원료 활용 제품의 사용을 확대함
◯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활용하면서 환경성적표지(EPD), 재생원료 사용 및 탄소배출 관리 요구도 강화되는 추세임

■ 기술 트렌드 및 경쟁 환경 분석
◯ 재활용 공정에서 AI 영상인식, 로봇 자동선별 및 근적외선 광학선별(NIR) 기술 도입이 확대되며 선별 정확도와 재생원료 품질이 향상되고 있음
◯ 플라스틱 재활용은 기계적 재활용이 중심이나, 혼합 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화학적 재활용 기술 개발도 확대됨
◯ 전기차 보급과 함께 배터리 재활용과 핵심광물 회수기술이 성장 분야로 부상하였으며, PVC·SPC·LVT 등 건축용 플라스틱의 회수·재활용 체계도 확대될 전망임

■ 주요 프로젝트 및 정부 투자 동향
◯ 호주 정부는 재활용현대화기금(RMF; Recycling Modernisation Fund)을 통해 플라스틱, 유리, 종이 및 타이어 재활용 시설 확충과 민간 설비 투자를 지원함
◯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스 및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등 주요 주정부도 순환경제 기반시설 구축과 재생원료 시장 조성을 적극 추진함
◯ 민간기업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자동선별 설비,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 및 친환경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임

■ 향후 전망 및 시사점
◯ 호주 자원 재활용 시장은 정부 지원과 민간 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AI 선별, 화학적 재활용 및 배터리 재활용이 핵심 성장 분야로 전망됨
◯ 건축자재와 플라스틱 분야에서 재생원료 사용, 환경성적표지 및 탄소배출 관리 요구가 확대되면서 친환경 제품의 시장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임
◯ 우리 기업은 재생원료 활용, 친환경 인증 확보 및 공급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호주의 순환경제 정책과 환경규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음

태그
#호주 #자원순환 #재활용 #재생원료 #배터리재활용 #생산자책임제
첨부파일
  • (26RB-01) [정책규제보고서] 호주 자원 재활용 및 환경규제 정책 동향.pdf(다운로드 : 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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