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술

호주, 탄소 포집 농업 기술

환경분야
지속가능 사회 시스템
국가
호주   호주
출처
https://www.loambio.com/
게시일
2025.06.23
조회수
25
업체명
Loam Bio
홈페이지
https://www.loambio.com/
요약
기술/제품명: 탄소 포집 농업 기술
- 본 기술은 미생물 기반 코팅제를 활용하여 작물 생장과 탄소 저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기존의 비효율적인 탄소 포집 방식이 아닌 자연 생태와 융합된 혁신적 기술임.
특징
- 작물재배 과정에서 탄소를 토양에 저장할 수 있어 별도 장비나 인프라가 필요없음.
- 탄소 크레딧으로 농가에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함.
- 토양 내 유기물 증가로 작물 수확량과 건강성이 함께 개선됨.
- 장기 탄소 저장이 가능해 기후 변화 대응에 실질적 기여함.
- 기존 농업 관행과 병행 가능해 도입 장벽 낮음.
용도
- 본 기술은 미생물 기반 코팅제를 사용하여 작물 뿌리 주변에 토양 탄소 고정량을 증가시킴.
- 본 기술은 농업 활동 중 이산화탄소를 생물학적으로 포집해 토양에 장기 저장하는 방식을 적용함.
- 본 기술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는 인증 기반의 탄소 포집 프로그램을 운영함.
적용실적
(2024) 미국 중서부 6개 주에서 탄소 농업 프로그램 본격 도입
기간: 2024년 1월 8일
개요: 2024년 미국 중서부 6개 주(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아이오와, 미네소타, 위스콘신)에 CarbonBuilder 프로그램을 도입함. 이 프로그램은 농가들이 탄소 포집 미생물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확량 증가와 토양 개선을 동시에 도모함. 참여 농가들은 생성된 탄소 데이터 기반으로 탄소 크레딧 발급도 가능함. 이를 통해 Loam Bio는 미국 내 탄소 농업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
내용

■ 탄소 포집 농업 기술의 원리 및 구조
미생물 코팅제를 씨앗에 처리해, 작물 뿌리 주변 토양에 탄소가 안정적으로 저장되도록 유도함.
식물이 광합성으로 흡수한 이산화탄소 일부를 뿌리를 통해 토양에 전달하면, 미생물이 이를 장기 저장 가능한 형태로 전환함.
저장된 탄소는 토양에 고정되며, 동시에 토양 건강과 작물 생산성도 함께 향상됨.
토양 내 탄소 저장량은 위성 및 지상 모니터링을 통해 계량하고 인증 가능함.

태그
#호주 #지속가능사회시스템 #탄소포집농업기술 #미생물코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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