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인사이드

버려진 컵라면 용기, 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

환경분야
자원순환
게시일
2026.07.30
내용

■ 버려진 컵라면 용기, 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 – 폴리스티렌 페이퍼(PSP)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 전국 확대


ㅇ 컵라면 용기의 정식 명칭, 알고 계신가요?

- 컵라면 용기, 고기·회 포장에 자주 쓰이는 이 재질, 일명 스티로폼이라고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폴리스티렌 페이퍼예요


ㅇ 다 먹고 남은 용기, 버릴 때 멈칫하게 돼요

- 다 먹고 남은 이 폴리스티렌 페이퍼, 분리배출은 해야 하는지, 재활용은 되는 건지 한 번쯤 고민하게 된 적 있나요?


ㅇ 재활용이 쉽지는 않았어요

- 실제로 배출된 폴리스티렌 페이퍼는 오염과 유색 재질 때문에 재생원료로 활용되기에는 품질이 낮아 재활용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ㅇ 열분해 기술 도입으로 재활용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 그래서 도입된 것이 열분해 기술이예요.

- 열분해 공정을 거치면 회수된 폴리스티렌 페이퍼가 원유를 대체하는 '열분해유'로 순환 가능해요.


ㅇ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로 재탄생해요

- 이 열분해유는 석유화학 공정을 거쳐 플라스틱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로 재탄생할 수 있어요.

- 폐기물이 새로운 소재의 원료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거예요.


ㅇ 열분해 기술, 현장 검증이 완료됐어요

- 열분해 기술은 지난해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으로 이미 현장에서 검증됐어요.

- 시범사업에는 호남권·제주권 4개사가 참여해 폴리스티렌 페이퍼 약 15.8톤을 회수·재활용했어요


ㅇ 시범사업의 성과를 전국으로 확대해요

- 올해는 사업 규모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여 폴리스티렌 페이퍼의 안정적인 회수 및 재활용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요.

- 2026년 전국 5개 권역·15개사 참여


ㅇ 전국적인 회수 기반 확장부터 고부가가치 원료화까지!

- 이번 시범 사업 확대로 버려지던 폐기물이 다시 생명을 얻는 순환경제 구축될 것으로 기대돼요.

-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함께 만들어가요!


출처ㅣ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컵라면 용기’를 나프타로 재생한다… 열분해 시범사업 확대, 2026-05-31, https://www.mcee.go.kr/home/web/board/read.do?boardId=1867330&boardMasterId=939&menuId=10598)


출처ㅣ경향신문 보도자료(컵라면 용기, ‘나프타’로 재생…정부 ‘열분해 재활용’ 확대, 2026-05-31, https://www.khan.co.kr/article/202605311212001)


출처ㅣ한국경제 보도자료(원유 수급 대란에…'컵라면 용기'로 나프타 만드는 사업 확대, 2026-05-3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318933i)

태그
#컵라면용기 #폴리스티렌페이퍼 #열분해재활용 #나프타 #자원순환
첨부파일
  • (26ME-09) 버려진 컵라면 용기, 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pdf(다운로드 : 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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