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인사이드

동물대체 기반 화학물질 유해성 평가체계 본격화

환경분야
자연보전
게시일
2026.06.30
내용

 

 

 

 

 

 

 


■ 동물 없는 안전 검증 — 동물대체 기반 화학물질 유해성 평가체계 본격화


ㅇ 동물실험 없는 화학물질 안전 검증의 시작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동물대체 기반의 화학물질 유해성 평가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

- 동물실험에 의존하지 않고 화학물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새로운 평가 흐름의 출발점


ㅇ 동물대체시험법(NAMs)이란?

- 동물실험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대안적 접근법으로, 동물 없이도 신뢰성 있는 시험 결과를 도출

- 3R 원칙에 기반: 기존 동물실험을 대체(Replacement)하거나 사용 수를 감소(Reduction)시키고, 동물이 느끼는 고통을 개선(Refinement)

- 대표 분야: ① 세포 기반 시험법(동물 피부 대신 실제 인체 유래 세포로 독성 평가) ②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AI·컴퓨터 모델로 약물의 흡수·분포·독성 등을 예측)


ㅇ 국제적 제도화 흐름으로 확산

- 동물대체시험법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제적인 제도화 흐름으로 이어지는 중

- 다만 실제 현장에 적용하려면 여러 법적·제도적 장치가 함께 맞물려야 함

- 주요 선진국 동향: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2035년 동물시험 전면 중단, EU는 동물시험 폐지 로드맵 발표 예정


ㅇ 한국도 동참 — 활성화 전담조직(TF) 출범

- 한국에서도 동물대체시험의 정책적 기반을 정비하기 위해 '화학물질 동물대체시험법(NAMs) 활성화 민관합동 전담조직(TF)'을 출범


ㅇ 3개 분과 구성 및 담당 관계기관

- 전담조직은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3개 분과로 운영하며, 각 분과는 관계기관이 담당

- 제도화 분과(한국환경연구원 KEI): 로드맵 마련, 인센티브 등 제도 설계

- 사업기획 분과(한국환경공단): 산업계 수요 반영, 개발·검증 사업 기획

- 이행기반 분과(국립환경과학원): 인력양성, 산업계 지원방안 마련


ㅇ 전담조직 출범 이후 주요 추진 내용

- 전담조직(TF)은 연말까지 종합적인 전략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 3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

① 로드맵 포럼 개최(동물시험을 단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이행 방향 공론화) 

② 공동훈련센터 시범교육(대체시험법 활용을 위한 산업계 인력 양성) 

③ 검증센터 출범(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대체시험법 개발·검증 본격화)


ㅇ 동물시험 없는 안전 검증의 첫걸음

- 동물대체시험법으로의 전환은 생명 윤리 실천과 국제 규제 대응을 위한 필수 흐름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업들의 대체시험법 활용을 돕기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

- 동물 없는 화학물질 안전 검증 시대를 향한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


출처ㅣ기후에너지환경부(동물시험없는 화학물질 유해성평가 시대 연다… 민관합동 전담조직 출범, 2025.5.12, https://www.mcee.go.kr/home/web/board/read.do?pagerOffset=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10598&orgCd=&boardId=1863010&boardMasterId=939&boardCategoryId=&decorator=)


출처ㅣ대한민국정책브리핑 보도자료(동물시험없는 화학물질 유해성평가 시대 연다… 민관합동 전담조직 출범, 2026.5.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1070&pWise=sub&pWiseSub=C4)


출처ㅣ한국환경보전원(동물대체시험법 개론, https://keci.or.kr/gradcs/ebook/1/mobile/index.html)

태그
#동물대체시험법 #NAMs #3R원칙 #화학물질안전 #전담조직
첨부파일
  • (26ME-05) 동물대체 기반 화학물질 유해성 평가체계 본격화.pdf(다운로드 : 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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