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인사이드

녹조 대응, 사후 관리에서 사전 예방으로

환경분야
물환경
게시일
2026.06.16
내용

 

 

 

 

 

 

 


■ 녹조 대응, 사후 관리에서 사전 예방으로 — 제1차 계절관리제 시행계획 발표


ㅇ 여름철 녹조 대응을 위한 계절관리제 첫 시행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발표

 - 최근 전국 조류경보 발령일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장 수준을 기록

 - 올해도 고온과 집중호우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마련


ㅇ 녹조 발생 전부터 시작하는 배출원 사전 관리

 - 녹조의 주요 원인은 비료·퇴비·생활하수 속 오염원이 강과 하천으로 유입되는 데 있음

 - 계절관리제는 녹조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니라, 발생 전 배출원을 차단·관리하는 데 초점을 둠

 - 주요 방안: ① 완효성비료 보급 ② 야적퇴비 밀착 관리 ③ 영세 정화조 청소 지원


ㅇ 농업·생활하수 오염원 관리 강화

 - 장마철 전 천천히 녹는 완효성비료를 보급해 농경지 오염원 유출을 줄임

 - 빗물에 퇴비가 씻겨가지 않도록 모바일 기반 추적·점검을 실시

 - 정화조 청소 지원 대상을 10,500가구로 확대해 생활하수 유입 관리 강화


ㅇ 물흐름 조절과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

 - 녹조가 심해질 경우 물흐름을 조절해 녹조를 신속히 줄이는 조치를 추진

 - 녹조가 빈발하는 낙동강 지역은 지역사회와 논의해 8개 보를 순차 개방

 - 먹는물 보호를 위해 취수구 주변 차단막을 설치하고, 친수시설 구간 모니터링 및 필요 시 친수활동 금지 조치 시행


ㅇ 과학 기반 예측지점 확대

 - 기상·수질 정보를 활용해 향후 7일간의 녹조 정보를 제공하는 녹조 예측지점을 단계적으로 확대

 - 녹조 예측지점은 2025년 9개소에서 2026년 13개소, 2030년 28개소로 확대 예정

 - 이를 통해 녹조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 대응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


ㅇ 주민 참여형 감시망 운영

 - 주민이 직접 거주지 인근의 녹조를 감시하고 예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청별 주민감시단을 구성·운영

 - 과학 기반 예측과 지역 주민 감시를 결합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

 - 지역사회·시민사회와 협의를 이어가며 녹조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주력


ㅇ 계절관리제 시행의 의미와 기대효과

 - 녹조는 먹는물, 농업, 친수활동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종합 대응이 필요

 - 이번 계절관리제는 배출원 관리, 예보·감시, 물흐름 개선, 안전관리까지 연결한 통합 대응 체계

 - 이를 통해 여름철 녹조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깨끗한 물과 생활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ㅣ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발생 전에 움직인다… 녹조계절관리제 첫 시행, 2026-05-14, https://mcee.go.kr/home/web/board/read.do?pagerOffset=2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10598&orgCd=&boardId=1863500&boardMasterId=939&boardCategoryId=&decorator=)


태그
#녹조 #조류경보 #완효성비료 #정화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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