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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사이드

같은 미세먼지라도 '성격'이 다르다?!

환경분야
기후대기
게시일
2026.01.12
내용

 


■ 같은 미세먼지라도 '성격'이 다르다?!

ㅇ 대기 중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유기탄소물질(OC), 블랙카본(BC) 등이 배출돼요.

-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유기탄소물질(OC), 블랙카본(BC) 화학반응 →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생성 → 빛 반사, 흡수로 대기와 기후에 영향


ㅇ 이 물질들이 공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PM2.5)가 만들어지고 빛을 반사하거나 흡수하면서 대기와 기후에 영향을 미쳐요.


ㅇ UNIST 연구팀은 전 세계 14개 도시의 미세먼지를 비교했어요. 그 결과 도시마다 미세먼지가 '빛을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는 걸 밝혀냈어요.


ㅇ 빛을 다루는 방식은 SSA(Single-Scattering Albedo, 단일산란알베도)에 따라 달라져요. SSA는 미세먼지가 받은 빛 중 얼마나 반사(산란)하고 얼마나 흡수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 SSA가 1에 가까울수록 → 반사형(빛을 튕김)

- SSA가 0에 가까울수록 → 흡수형(빛을 흡수함)


ㅇ 연구팀은 서울과 멕시코시티를 대표 도시로 선정하고 초미세먼지 SSA 차이를 정밀 비교했어요.


ㅇ 서울의 초미세먼지는 '반사형', 멕시코시티의 초미세먼지는 '흡수형'으로, 성격에 따라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서울) 반사형, 황산염과 질산염이 많아 빛을 반사 → 지구를 식히는 효과

- (멕시코시티) 흡수형, 블랙카본 비중이 높아 빛을 흡수 → 지구온난화 가속


ㅇ 이번 연구가 왜 중요한가요?

- 그동안 미세먼지 관리는 주로 '농도' 위주로 이뤄졌어요. 하지만 이번 연구는 성분의 차이가 대기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증명했어요.

- 농도 위주의 연구 → 농도+성분 차이를 고려한 연구


ㅇ 이처럼 미세먼지의 성분과 빛의 특성을 함께 분석하면 대기질 예보와 건강 영향 예측의 정밀도가 한층 높아질 거예요.


출처ㅣEnvironmental Science&Technology(ACS, 2025), "Impact of Chemical Composition on Aerosol Scattering"(https://pubs.acs.org/doi/10.1021/acs.est.5c09325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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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기후대기 #미세먼지 #흡수형 #반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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