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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해 부유 풍력 에너지와 양식업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해양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완료

환경분야
다매체·전과정 환경영향관리
국가
중국중국
출처
https://en.prnasia.com/releases/apac/equipped-with-shanghai-electric-s-offshore-tribune-world-s-first-deep-sea-floating-wind-energy-project-integrated-with-marine-ranching-completes-425131.shtml
게시일
2023.12.14
조회수
1,040
내용

■ 중국, 심해 부유 풍력 에너지와 양식업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해양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완료


· Longyuan Power Group과 Shanghai Electric Wind Power Group이 개발 및 설치한 터빈의 전력 발전 장비와 타워를 통해 심해 부유 풍력 에너지와 양식업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해양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음
· 풍력은 핵심 동력원으로서 글로벌 재생 에너지 기술의 최전선을 주도하고 해상 풍력 발전이 해안 지역을 넘어 심해 지역으로 확장하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중국 푸젠성 푸티안 (Putian)에 위치한 난리섬(Nanri Island)의 국립 해양 목장 시범 구역 내에 건설된 이 프로젝트는 각각 4MW 해상 풍력을 지원하는 3기둥 반잠수형 부유식 플랫폼과 가볍고 유연한 태양광 모듈을 갖추고 있음
· 수심이 약 35m인 지역에 설치되고, 플랫폼 중앙 영역 내의 육각형 공간은 양어장에 사용될 수 있음
· 혼합 에너지 프로젝트는 최대 용량으로 매일 42,500명의 일일 에너지 소비량에 해당하는 96,000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음

· 부유식 풍력 터빈을 위한 맞춤형 지능형 터미널 시스템을 개발하여 풍력 활용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터빈의 안전하고 일관된 작동을 보장하기 위한 신뢰성을 향상시킴

태그
#중국 #다매체 #전과정환경영향관리 #심해부유풍력에너지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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