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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CIP, 신흥국 에너지 인프라 펀드 30억 달러 규모로 최종 마감

환경분야
지속가능 사회 시스템
국가
덴마크덴마크
출처
https://www.pv-tech.org/cip-secures-us3-billion-to-develop-large-scale-renewable-energy-projects/
게시일
2026.08.20
내용

■ 펀드 조성 개요

○ 덴마크 투자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가 신흥국 대상 펀드 '그로스 마켓 펀드 II(GMF II)'의 조성을 완료함. 총 규모는 약 30억 달러(약 4조 2,000억 원)임.

○ 이는 직전 펀드인 GMF I의 약 3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신흥국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음.

○ 투자 대상은 동유럽·아시아·중남미의 고성장 중소득 시장 15곳이며, 현재까지 9건에 16억 달러(약 2조 2,000억 원)를 집행함.

○ 또한 CIP는 최종 마감 시점에 이미 납입 자본을 상회하는 총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힘.

■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에는 칠레 최대 규모의 독립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이 포함되며, 이 사업은 당초 공사 예산보다 적은 비용으로 준공됨.

○ 멕시코에서는 420MW 규모 태양광·저장장치 결합 사업인 '라 에스페란사(La Esperanza Solar)'의 공사에 착수함.

○ 이는 CIP가 멕시코의 새로운 구속력 있는 계획 제도에서 가장 큰 용량을 배정받은 데 따른 것임.

■ 출자자 구성 및 집행 계획

○ CIP는 이번 펀드에 국부펀드, 연기금, 임팩트 투자 중심의 패밀리오피스, 개발금융기관(DFI) 등 다양한 출자자(LP)를 유치함.

○ 이와 함께 기존 출자자의 재출자도 이어졌으며, 닐스 홀스트(Niels Holst) CIP 파트너 겸 GMF 공동대표는 아시아·중동·북미로 출자자 기반이 확대됐다고 밝힘.

○ CIP는 단기 투자 파이프라인과 포트폴리오 운용 여력을 근거로, GMF II의 자금이 1~2년 내에 전액 집행될 것으로 전망함.

■ CIP의 운용 현황

○ 한편 직전 펀드인 GMF I은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50개 이상의 사업을 추진해, 약 8.7GW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됨.

○ CIP는 인도에서 영국국제투자(BII)와 함께 3억 달러(약 4,200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노스 스타(North Star)'를 출범함. 태양광·풍력·하이브리드·저장 사업이 대상임.

○ 2012년 설립된 CIP는 현재 15개 펀드를 운용하며, 지금까지 약 430억 유로(499억 달러, 약 70조 원)를 조성해 3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추진 중임.

○ 지난 3월에는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는 'CI V' 펀드를 통해 120억 유로(130억 달러, 약 18조 원) 이상을 조성함.

○ CI V 펀드는 CIP가 '저위험'으로 평가한 유럽·북미·아시아태평양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을 중심으로, 최대 30GW의 발전·저장 자산 확보를 목표로 함.

○ 이 펀드는 2023년 7월 1차로 56억 유로(61억 달러, 약 8조 5,000억 원)를 모집했으며, 현재 6건의 최종 투자 결정을 통해 자금의 60%를 집행함.

■ 용어 설명

* 그로스 마켓 펀드 II(Growth Markets Fund II, GMF II): CIP가 신흥국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

* 출자자(Limited Partner, LP): 펀드에 자금을 대는 투자자로, GMF II에는 국부펀드·연기금·임팩트 투자 중심 패밀리오피스·개발금융기관 등이 참여함.

태그
#CIP #신흥국투자 #에너지인프라 #재생에너지펀드 #에너지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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