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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국가들, 전기버스 121대·면세 제도 등 전기이동성 정책 전면 확산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중남미-공통중남미-공통
출처
https://www.unep.org/events/webinar/accelerating-electric-mobility-caribbean-policy-progress-and-market-opportunities
게시일
2026.08.17
내용

■ 전환 배경

○ 중남미·카리브해 지역에서 교통 부문은 연소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7.7%를 차지하여, 전기이동성 전환이 핵심 탄소 감축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음.

○ 소도서개발국(SIDS)에게 전기차 전환은 탄소 감축과 값비싼 화석연료 수입을 줄인다는 이중 효과를 제공하며, 충전 인프라 등 신규 사업 기회도 창출함.

■ 국가별 정책·추진 현황

○ 바베이도스는 전기버스 121대를 대중교통에 도입하여 연간 약 400만 달러(약 55억 원)의 디젤 비용을 절감 중임. 2024년에는 역내 최초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브랜드 전기버스가 운행을 시작함.

○ 바베이도스의 스마트에너지펀드(Smart Energy Fund)가 전환 재원을 지원하며, 정부·미주개발은행(IDB)·EU 보조금으로 조성됨.

○ 앤티가 바부다는 UNEP 주도, GEF 지원 사업을 통해 전기 미니버스를 도입하였으며, 2040년까지 정부 보유 차량 180대를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임.

○ 세인트루시아는 2030년까지 신규 차량 판매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그레나다는 전기차 및 충전 장비 수입에 관세·세금을 전액 면제하는 제도를 도입함.

■ 재원 및 국제 지원 체계

○ UNEP 지원 사업은 GEF와 NDC-TEC 재원으로 운영되며, GEF의 글로벌 전기이동성 프로그램은 글로벌 사우스 60개국 이상의 전기이동성 전환을 지원함.

○ 아시아개발은행(ADB)·유럽부흥개발은행(EBRD)·세계은행(World Bank)이 지역 파트너로,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전기이동성 플랫폼이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 중임.

■ 용어 설명

* 소도서개발국(SIDS: 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기후변화에 취약한 소규모 도서 국가군으로,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위치한 국가들을 지칭함.

* 지구환경기금(GEF: Global Environment Facility): 글로벌 사우스 60개국 이상의 전기이동성 전환 사업을 재정 지원하는 국제 기금임.

* NDC-TEC: 국가결정기여(NDC) 이행을 지원하는 기술 프로그램으로, GIZ가 운영하며 카리브해 지역의 교통·에너지 전환을 담당함.

태그
#카리브해전기차 #전기이동성 #UNEP #소도서개발국 #G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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