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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로 태평양 해수면 온도 편차 2.9°C 초과 가능성 경고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국제연합(UN)국제연합(UN)
출처
https://noticiasambientales.com/science/wmo-alert-el-nino-could-exceed-2-9c-in-the-pacific-altering-global-climate-patterns-and-affecting-communities/
게시일
2026.08.13
내용

■ 현황 및 기후 영향

○ 세계기상기구(WMO)가 엘니뇨(El Niño) 현상이 최근 수년간 기록되지 않은 강도로 강화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발표함.

○ WMO는 주요 감시 해역의 해수면 온도 편차가 2.9°C를 초과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로 인해 전 지구 대기 패턴이 광범위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밝힘.

○ 적도 중동부 태평양의 극단적 온난화에 더해 열대 대서양 해수온도도 이례적으로 높아, 전 지구 대기 순환에 중대한 변화가 우려됨.

■ WMO 대응: 조기경보 체계

○ WMO는 '모두를 위한 조기경보(Early Warnings for All)'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전 지구 계절 기후 전망 보고서를 발간해 각국 정부·인도주의 기관에 제공함.

○ WMO 사무총장 셀레스테 사울로(Celeste Saulo)는 이 정보를 예방 조치의 핵심 도구로 활용해 취약 공동체의 인명·재산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함.

○ 사울로 사무총장은 정확한 계절 예측이 농업·수자원 등 기후 민감 분야에서 각국이 피해를 줄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함.

■ 향후 전망

○ 엘니뇨와 기후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지구 대부분 지역에서 대륙 기온이 역대 수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됨.

○ 각국 국가기상수문서비스(NMHS)는 향후 수개월간 엘니뇨의 전개를 지속 감시하며, 소멸 시점과 라니냐(La Niña) 발생 가능성에 대한 최신 예측을 제공할 예정임.

○ 북반구 봄·초여름에 이루어지는 장기 예측은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

■ 용어 설명

* 엘니뇨(El Niño): 적도 중동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는 현상으로, 전 지구 대기 패턴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침.

태그
#엘니뇨 #WMO #기후변화 #조기경보 #해수면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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