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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주, 2035년 재활용률 65% 목표 10년 폐기물 전략 발표

환경분야
자원순환
국가
호주호주
출처
https://enviliance.com/regions/oceania/au/report_16873
게시일
2026.08.05
내용

■ 도입 배경

○ 퀸즐랜드주는 연간 약 1,000만 톤의 폐기물을 발생시키지만, 재활용률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준임. 가정용 재활용률은 2015년 32%에서 2024~25년 28%로 지속 하락해 왔음.

○ 재활용 및 자원 회수 산업은 현재 주 경제에 연간 약 15억 호주 달러(약 1조 5,000억 원)를 기여하며, 약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음.

○ 주 정부는 매립 의존 추세가 지속될 경우 처리 비용 증가, 불법 투기 확산, 막대한 경제적 기회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함.

■ 전략 개요 및 목표

○ 퀸즐랜드 주 정부는 2026년 6월 17일 폐기물 전략 '더 적은 매립, 더 많은 재활용 2035(Less Landfill, More Recycling 2035)'를 발표함.

○ 이 전략은 2035년까지 주 전체 재활용률 65%를 달성하고, 매립 폐기물을 260만 톤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음식물류 폐기물, 플라스틱, 배터리, 매트리스, 전자 폐기물(태양광 패널 포함), 섬유류, 타이어 등을 우선 대응 폐기물로 지정함.

○ 부문별 재활용률 목표는 가정 폐기물 60%, 건설·해체 폐기물 88%, 상업·산업 폐기물 60%임. 지역별로는 남동부 퀸즐랜드에 70%, 주요 지방 지역에 50%의 매립량 감축 목표가 각각 부여됨.

■ 재원 및 추진 방안

○ 이 전략에는 5년간 총 9억 7,500만 호주 달러(약 9,750억 원)가 투입됨. 이 중 4억 8,800만 호주 달러(약 4,880억 원)는 지자체의 폐기물 부담금 상쇄에 활용됨.

○ 나머지 4억 8,700만 호주 달러(약 4,870억 원)는 재활용 시설 건립, 음식물 쓰레기 수거 서비스 확대, 지방 지역 운반 지원 등 인프라 사업에 투입됨.

■ 기대 효과

○ 주 정부는 이 전략을 통해 막대한 경제적 잠재력을 실현하고, 재활용 기술 및 관련 제조업 분야에서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함.

○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 가구당 연간 2,500 호주 달러(약 250만 원)의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 정부는 밝힘.

○ 매립 폐기물 감소로 온실가스 배출, 토양·지하수 오염, 악취 등 환경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됨.

태그
#퀸즐랜드 #폐기물전략 #재활용 #순환경제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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