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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ADB), 아·태 물 안보 강화 위해 투자 확대·개혁 가속화 촉구

환경분야
물환경
국가
전세계-공통전세계-공통
출처
https://www.adb.org/news/adb-president-urges-faster-action-water-security
게시일
2026.08.04
내용

■ 아시아·태평양 물 안보 현황

○ ADB 총재 칸다 마사토(Masato Kanda)는 일본 물의 날(Water Day)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1977년 물의 날 제정 이후 일본의 통합적 수자원 관리 모델을 개도국 사례로 제시함.

○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홍수의 40% 이상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약 2억 2천만 명이 기본 식수를, 약 5억 2천만 명이 기본 위생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음.

○ 2013년 이후 약 27억 명이 극심한 물 불안 상태에서 벗어났으나, 여전히 약 40억 명이 수재해·위생 불안·생태계 악화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 칸다 총재는 분쟁과 에너지 시장 불안이 심화되는 현재, 물 안보가 단순한 자원 문제를 넘어 경제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함.

■ ADB 투자 현황 및 주요 사업

○ ADB는 2021~2025년 물 분야에 총 127억 달러(약 17조 5,000억 원)를 투자해 약 6,300만 명에게 혜택을 제공함.

○ 피지에서는 하수처리 시설을 확충해 맹그로브·산호초·어업 공동체를 보호하고, 스리랑카에서는 누수 저감을 위한 제도 개혁을 지원함.

○ 필리핀에서는 국제금융공사(IFC)·마이닐라드(Maynilad)와 협력해 수백만 명의 상수도 서비스 개선을 추진함.

■ 향후 투자 방향 및 과제

○ ADB가 일본과 함께 운용하는 신규 펀드를 조성하여, 개발도상국의 재해 대비·기반시설·수자원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임.

○ 확대되는 투자 격차를 좁히려면 더 강력한 정책, 거버넌스 개선, 효율성 제고, 생태계 보전, 그리고 추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칸다 총재는 촉구함.

태그
#물안보 #아시아개발은행 #수자원투자 #아시아·태평양 #재해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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