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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 2030년 탄소정점 목표 위한 제15차 5개년 행동계획 발표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중국중국
출처
https://enviliance.com/regions/east-asia/cn/report_16860
게시일
2026.08.04
내용

■ 계획 개요

○ 중국 국무원은 2026년 7월 5일 제15차 5개년 탄소정점 행동계획을 발표함. 2026~2030년 기간 탄소정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 로드맵임.

○ 2030년까지 GDP 단위당 CO₂ 배출량을 2025년 대비 17% 감축하고, 비화석 에너지 소비 비중을 25%로 높이는 것을 핵심 정량 목표로 제시함.

○ 목표 달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탄소시장 확대를 이행의 핵심 수단으로 설정함.

■ 에너지 구조 최적화

○ 풍력·태양광·수력·원자력을 동시에 개발하고, 바이오에너지와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생산 기지를 구축함.

○ 전력망 강화, 성(省) 간 전력 거래, 녹색전력 직접 공급을 통해 전력 계통의 재생에너지 통합 역량을 강화함.

○ 석탄 감축·저탄소 활용과 함께 석유·가스 소비 구조 최적화를 병행하여 화석연료를 청정에너지로 대체하는 속도를 높임.

■ 주요 산업·인프라 저탄소 전환

○ 연간 매출 2,000만 위안(약 38억 원) 이상 산업 기업 대상으로 GDP 단위당 CO₂ 배출량 17% 이상, 에너지 소비량 10% 이상 감축을 추진함. 누적 에너지 절감량은 표준 석탄 1억 5,000만 톤 이상을 목표로 함.

○ 철강·전해알루미늄·시멘트·유리·화학 등 핵심 업종 주요 설비의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며, 국가급 제로탄소 산업단지 약 100개, 제로탄소 공장 약 500개를 건설함.

○ 컴퓨팅 인프라는 신규 시설의 비화석 전력 사용을 우선 적용하고, 건물 부문에는 저탄소 기준 도입 및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보급을 추진함.

○ 교통 부문에서는 신에너지 공공버스·대형 트럭 보급과 충전·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함. 2030년까지 신에너지 차량(NEV) 보급률 30%, 친환경 상업 운송 비중 25%를 목표로 함.

■ 순환경제·에너지 절약·탄소흡수원 강화

○ 폐전기 설비·배터리·풍력·태양광 기기·자동차 등의 표준화된 회수와 고부가가치 활용을 강화하고, 재생 원료 및 재제조 산업 확산을 가속화함.

○ 공공기관은 제15차 5개년 기간 중 단위 면적당 에너지 소비를 5%, 탄소 배출을 8.5% 감축하는 목표를 이행함.

○ 2030년까지 국가 산림 축적량을 224억 세제곱미터로 확대하고, 초원·습지·농경지·해양 생태계의 탄소흡수 역량을 유지·강화함.

■ 제도 개선 및 탄소시장 확대

○ 「에너지절약법」 개정 추진, 탄소발자국 관리 체계 구축, 국가 온실가스 배출계수 데이터베이스 조성 등 탄소 통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

○ 저탄소 전환을 위한 국가 기금을 신설하고, 국가 탄소 배출권 거래시장의 업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 탄소시장·녹색전력인증서(GEC)·녹색전력 거래 등 시장 메커니즘 간 연계를 강화함.

■ 용어 설명

*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태양광 모듈을 건물 구조에 통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임

* 녹색전력인증서(GEC, Green Electricity Certificates):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임을 증명하는 인증서임

태그
#탄소정점 #청정에너지 #탄소시장 #제로탄소공장 #신에너지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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