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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CCP 인증 크레딧 신규 발행 비중 13~15%로 성장

환경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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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세계-공통전세계-공통
출처
https://carboncredits.com/high-integrity-carbon-credits-ccp-label-13-percent-new-supply/
게시일
2026.07.31
내용

■ 시장 현황

○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핵심탄소원칙(CCP) 라벨을 획득한 탄소 크레딧이 신규 발행량의 13~15%를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탄소 시장 분석기관 CEEZER는 CCP 인증 크레딧의 신규 발행 비중이 전년 9.7%에서 13.1%로 상승했다고 집계함. 이와 유사하게 Allied Offsets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약 15%로 추산함.

○ CCP 승인 크레딧 발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반면, 기각 방법론 기반 크레딧 발행량은 67% 감소함.

○ 크레딧 폐기에서도 CCP 승인 크레딧이 18% 증가한 반면, CCP 미취득 크레딧의 폐기 증가율은 4% 미만에 그침.

■ CCP 라벨 기준 및 운영

○ 자발적 탄소시장 무결성 위원회(ICVCM)가 개발한 CCP 라벨은 고품질 탄소 크레딧의 글로벌 기준임. 새로운 등록소를 만드는 대신 기존 크레딧 프로그램과 방법론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됨.

○ 라벨 획득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흡수 실적이 실제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독립적으로 검증되어야 하고, 탄소 금융 없이는 달성하기 어려웠음을 입증해야 함.

○ 2025년 말 기준 ICVCM은 7개 탄소 크레딧 프로그램과 36개 방법론을 승인하였으며, 미폐기 크레딧 5,100만 개 이상이 CCP 라벨 자격을 취득함.

■ 가격 동향 및 수요 변화

○ ICVCM에 따르면 CCP 라벨 크레딧은 ClearBlue Markets·Calyx Global 데이터 기준 일반 크레딧 대비 평균 약 25%의 가격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음.

○ MSCI 글로벌 CCP 탄소 크레딧 가격 지수는 2024년 중반 이후 자발적 탄소시장 대비 평균 19%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음.

○ 탄소 관리 기업 ClimeCo는 CCP 라벨이 많은 기업 구매자에게 기본 요건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구매 의사결정이 용이해지고 품질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점도 강조함.

■ 향후 전망

○ ICVCM CEO 에이미 메릴(Amy Merrill)은 2026년 하반기에 여러 CCP 승인 방법론의 첫 대규모 발행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함. 이에 따라 CCP 인증 크레딧의 비중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 고품질 크레딧에 대한 구매자 신뢰가 높아지면 장기 구매 계약이 늘어나, 기후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태그
#핵심탄소원칙 #자발적탄소시장 #탄소크레딧 #ICVCM #CCP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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