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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2025년 전 세계 핵심 광물 투자 9% 감소…배터리 금속 타격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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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economy/critical-mineral-investment-falls-9-despite-booming-demand-in-2025-iea/article71241077.ece
게시일
2026.07.24
내용

■ 투자 동향 개요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핵심광물 전망 2026(Global Critical Minerals Outlook 2026)'을 발표함.

○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핵심 광물 투자가 9% 감소해 수년간의 성장세에 마침표를 찍음.

○ 청정에너지 기술·전기차·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의 장기 수요 전망은 견조했으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가격 변동성으로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취한 것이 배경임.

■ 분야별 투자 현황

○ 배터리 금속 분야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아, 자본지출이 20% 이상 감소했으며 이는 10년여 만의 최대 하락폭임.

○ 그중 리튬 기업들은 투자를 약 40% 삭감한 반면, 구리 전문 기업들의 지출은 8% 증가해 대조를 이룸. 구리의 장기 수요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반영된 결과임.

■ 탐사 지출 동향

○ 탐사 지출도 10% 이상 감소했으며, 리튬·니켈 탐사 비용은 약 45% 급락해 하락세를 주도함.

○ 구리 탐사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우라늄 탐사는 소폭 증가했으나, 대부분의 지역에서 예산이 축소됨. 다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 증가해 두드러진 예외를 보임.

■ 정부 재정 지원 확대

○ 민간 투자 위축에도 선진국 정부들은 공적 재원 확약을 대폭 확대해, 2025년 기준 약 650억 달러(약 90조 원)에 달함. 이는 2023년 대비 4배 이상 규모임.

○ 다만 확약 금액과 실제 집행 간 격차가 여전히 커, 실제 집행 규모가 공급망 다변화 효과를 결정할 것임.

○ 각국 정부는 전략 광물 프로젝트에 보조금·양허성 대출·지분 참여 등의 정책 수단을 통해 민간 투자 유입을 유도하고 있음.

■ 공급망 구조적 불균형

○ IEA는 핵심 광물 가치사슬 내 투자가 불균형하다고 지적했으며, 채굴 부문은 진척이 빠른 반면 정제·후처리 부문의 투자는 이에 뒤처지고 있음.

○ 배터리 소재 분야의 경우, 계획된 양극재 생산능력이 예상 리튬 채굴 용량의 약 3분의 1에 불과해 균형 잡힌 가치사슬 투자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남.

■ 용어 설명

* 핵심 광물(Critical Minerals): 청정에너지 기술, 전기차,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광물군. 기사에서는 리튬, 니켈, 구리, 우라늄 등이 언급됨.

태그
#핵심광물 #IEA #배터리금속 #공급망다변화 #청정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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