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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개도국 그룹, 이스탄불 환경 선언 채택…기후행동 이니셔티브·협력 플랫폼 출범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전세계-공통전세계-공통
출처
https://www.eeaa.gov.eg/News/23996/Details
게시일
2026.07.24
내용

■ 회의 개요

○ D-8(개발도상국 8개국 협의체)이 터키에서 환경 장관급 회의를 열고, COP31 준비를 위한 이스탄불 선언을 채택함. 이집트 환경·지역개발부 장관 마날 아와드 박사가 참석함.

○ 선언은 유엔 헌장,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파리협정을 국제 기후 거버넌스의 핵심 법적 틀로 재확인함. 공통의 차별화된 책임(CBDR) 원칙에 대한 D-8 회원국들의 완전한 헌신도 명시함.

■ 이스탄불 이니셔티브 및 협력 틀 구축

○ 선언을 통해 '이스탄불 기후행동·지속가능발전 이니셔티브'가 자발적 협력 틀로 출범함. 기후 회복력 강화, 지속가능발전, 녹색 투자, 기술 협력, 이행 지향 파트너십 추진을 목표로 함.

○ D-8 회원국 간 정책 대화, 기술 협력, 정보 교환, 국제 환경·기후 절차에의 조율된 참여를 위한 환경·기후 협력 플랫폼 설립도 추진하기로 함.

○ 선언은 기후 적응, 손실·피해, 공정한 전환, 기후 재원, 순환경제, 청정에너지, 생물다양성, 지속가능 물 관리, 녹색경제 등 11개 분야를 담은 환경협력 로드맵 수립을 촉구함.

■ 기후 재원 확대 요구

○ 2035년까지 공공·민간 모든 재원으로부터 연간 최소 1조 3,000억 달러(약 1,820조 원)를 개도국 기후 대응에 조성한다는 집단 목표를 환영함.

○ 재원 조달은 보조금, 양허성 금융, 녹색채권, 혼합금융, 위험분담 메커니즘, 민간 자본 동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 기후 재원의 예측 가능성과 접근성 확보, 선진국들의 COP29·COP30 공약 이행도 촉구함.

■ 기후 적응·손실 피해 대응

○ 선언은 기후 적응을 D-8 회원국들의 긴급 우선 과제로 규정함. 국가적응계획(NAP), 기후 회복 인프라, 수자원, 식량 안보, 재해 위험 감소, 조기경보시스템에 대한 국제 지원 강화를 요청함.

○ 2026~2030년 D-8 적응 프레임워크 수립에 착수하기로 함. COP30이 바쿠 재원 목표(Baku Finance Goal) 이행 일환으로 채택한 2035년까지 적응 재원 최소 3배 확대 결정도 환영함.

○ 손실·피해 기금의 효과적 가동을 촉구하고, 공정한 전환이 에너지 안보·경제 다각화·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어야 한다고 명시함.

■ D-8의 COP 의제 주도

○ 마날 아와드 장관은 D-8 회원국들이 세계 기후 의제 형성에서 점점 더 주도적 역할을 맡고 있음을 강조함. 이집트, 아제르바이잔, 터키의 COP27·COP29·COP31 연속 유치가 그 근거임.

○ 회원국들은 COP31 의장국이 출범한 기후이행브리지 이니셔티브와 탄력적 식량 시스템 강화를 위한 터쿼이즈 얼라이언스를 환영함.

■ 용어 설명

* D-8(개발도상국 8개국 그룹, Developing Eight): 8개 개발도상국으로 구성된 다자 협의체

* CBDR(공통의 차별화된 책임, Common But Differentiated Responsibilities): 기후변화 대응에서 공평성·공통의 차별화된 책임·각국 능력 차이를 인정하는 국제 원칙

* COP31(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UNFCCC 당사국들이 개최하는 기후협약 최고 의사결정 회의; 터키 안탈리아에서 개최 예정

* NAP(국가적응계획, National Adaptation Plan): 각국이 기후변화 영향에 대비해 수립하는 국가 차원의 적응 계획

* 바쿠 재원 목표(Baku Finance Goal): 개도국 기후 행동 지원을 위한 국제 기후 재원 조성 목표 체계

태그
#D-8 #이스탄불선언 #기후재원 #기후적응 #CO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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