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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무원, 2030년 탄소 피크 달성을 위한 15차 5개년 행동계획 발표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중국중국
출처
https://www.chinadaily.com.cn/a/202607/10/WS6a50456ba310986e2b464820.html
게시일
2026.07.20
내용

■ 계획 개요

○ 중국은 2030년 이전 탄소 배출 정점, 2060년 이전 탄소중립 실현을 장기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계획은 그 핵심 이행 로드맵임.

○ 중국 국무원(State Council)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기간의 탄소 배출 정점 달성을 위한 행동계획을 공표함.

○ 2030년까지 GDP 단위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5년 대비 17% 감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제시함. 비화석연료의 에너지 소비 비중은 3.3%포인트 확대해 25%까지 끌어올릴 방침임.

■ 에너지 구조 전환 목표

○ 행동계획은 비화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믹스의 전면 재편을 추진하며, 전력망의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도 강화할 방침임. 에너지 집약 산업에는 재생에너지 최소 소비 의무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임.

○ 2030년까지 풍력·태양광 설비용량을 28억 k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임. 이는 2025년 말 기준 18.4억 kW에서 대폭 늘어나는 규모임.

○ 수력발전은 3억 8,000만 kW에서 약 4억 1,000만 kW로, 원자력은 6,250만 kW에서 약 1억 1,000만 kW로 각각 확대할 계획임.

■ 디지털 인프라 저탄소 전환

○ 행동계획은 급속히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와 기후 목표를 조율하기 위해 컴퓨팅 파워 인프라의 녹색·저탄소 전환을 독립 항목으로 다룸.

○ 컴퓨팅 시설과 재생에너지 자원의 공간 계획을 연계하고, 녹색전력 직구매를 장려하며, 신규 시설은 비화석에너지로 주로 운영되도록 유도함.

○ 에너지 절약·탄소 감축 기준을 강화하고, 기준 미달 시설은 저탄소 개보수를 추진하며, 노후·비효율 설비는 단계적으로 퇴출할 방침임.

■ 건물·교통 부문 추진 방향

○ 기존 건물의 에너지 절약·탄소 감축 개보수를 강화하고, 신규 도시 건물 전체에 녹색건축 기준 적용을 의무화함. 초저에너지 건물·조립식 건축도 보급을 확대하며, 2030년 단위면적당 탄소 배출량 3% 감축이 목표임.

○ 교통 부문에서는 신에너지 차량 보급 확대, 공공서비스 차량 전기화 가속, 비도로 이동기계의 신에너지 전환 등을 추진하며, 노후 고배출 차량을 단계적으로 퇴출함.

○ 2030년까지 신에너지 차량이 전체 차량의 30%, 신에너지 상용차가 전체 상용차의 25%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함.

태그
#탄소피크 #15차5개년계획 #재생에너지 #신에너지차량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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