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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온실가스 4년 연속 감소했으나 2030 목표엔 연 10% 이상 감축 필요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아일랜드아일랜드
출처
https://sustainabilityonline.net/news/irelands-emissions-fell-by-2-2-in-2025-acceleration-needed/
게시일
2026.07.15
내용

■ 배출 감소 현황

○ 아일랜드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1.2 Mt CO₂eq(2.2%) 감소했으며, 4년 연속 감소를 기록함.

○ 이는 경제 성장 및 인구 증가 속에서도 이어진 감소로, EPA는 긍정적 성과로 평가함.

○ 잠정 집계 기준으로, 아일랜드는 첫 번째 탄소예산(Carbon Budget) 한도 안에서 1.1 Mt CO₂eq의 여유를 남기며 기준을 충족했음.

■ 분야별 배출 변화

○ 에너지 산업의 배출량이 7.1% 감소해 역대 최저치인 6.6 Mt CO₂eq를 기록했으며,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와 전력 수입 증가가 주요 원인임.

○ 건물 부문(주거·상업·공공)은 따뜻한 겨울과 화석연료 사용 감소로 4.7% 줄었고, 제조업 연소 및 산업공정은 3.3% 감소함.

○ 운송 부문은 1.5% 감소하여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농업 분야도 0.2% 줄었으나 비료 사용 증가와 낙농 생산 확대가 감소 폭을 제한함.

■ 2030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제

○ 아일랜드의 2030년 기후 목표는 2018년 대비 51% 감축으로, 이를 달성하려면 매년 10% 이상 감축이 필요함. 그러나 EPA는 현재 감소 속도(연 2.2%)로는 부족하다며 '가속화된 이행'을 촉구함.

○ 배출권거래제(ETS) 대상 대형 배출원은 2005년 이후 배출량이 52% 이상 감소한 반면, 농업·운송·건물 부문은 같은 기간 12% 감소에 그침.

○ EPA는 저탄소 선택지를 실용적이고 저렴하며 매력적으로 만들어 분산 배출원의 감축 장벽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밝힘.

태그
#아일랜드 #온실가스 #2030기후목표 #배출권거래제 #분산배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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