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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가트댐 수위 임계치 이하로 지속 하락…마닐라 용수·전력 공급 위협

환경분야
물환경
국가
필리핀필리핀
출처
https://www.philstar.com/nation/2026/07/05/2539844/angat-dams-water-continues-recede
게시일
2026.07.10
내용

■ 현황

○ 앙가트댐(Angat Dam) 수위가 폭우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락하여 7월 4일 기준 159.46m를 기록함. 이는 임계 수위(160m)보다 54cm, 최소 운영 수위(180m)보다는 20.54m 낮은 수치임.

○ 앙가트댐은 마닐라 광역시(Metro Manila)에 생활용수를, 루손(Luzon)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함.

○ 중부 루손(Central Luzon) 약 2만 5천 헥타르 규모의 벼 농지에도 관개용수를 공급하며, 이 세 가지 기능 모두 최소 운영 수위(180m) 유지를 전제로 함.

■ 대응 현황

○ 앙가트댐이 올해 처음 임계 수위(160m) 아래로 내려간 것은 7월 1일(수위 159.96m)이었음. 이튿날 메트로폴리탄 상하수도공사(MWSS)의 취수량이 초당 50㎥에서 48㎥로 줄면서 수위가 소폭 회복됨.

○ 국가수자원위원회(NWRB)는 수위 하락과 엘니뇨(El Niño) 발달을 이유로 시민에게 절수를 촉구하는 한편, 수자원 안보 강화를 위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을 소집함.

태그
#앙가트댐 #엘니뇨 #수자원위기 #필리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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