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뉴스

WHO, 진균 질환 및 항진균제 내성 대응 정책 청사진 발간

환경분야
환경보건
국가
전세계-공통전세계-공통
출처
https://www.who.int/news/item/30-06-2026-new-who-report-outlines-critical-steps-to-confront-fungal-disease-and-antifungal-resistance
게시일
2026.07.08
내용

■ 발간 배경

○ 진균 질환은 연간 3억 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며, 높은 사망률과 장기 질환 등 막대한 건강·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며, 전 세계가 직면한 주요 위협임.

○ 항진균제 내성은 사람·동물·식물 분야에 걸친 항진균제의 광범위한 사용과 항진균 화학물질에 대한 환경적 노출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확산되고 있음.

○ 그러나 진균 질환은 각국 보건 계획, 세계 질병 부담 추계, 항균제 내성(AMR)·보편적 의료보장(UHC)·One Health 전략 대부분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있음.

■ 청사진 개요

○ WHO는 2026년 6월 30일 「진균 질환 및 항진균제 내성 대응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발간함. 자원이 제한된 국가를 포함해 각국의 국가·지역 수준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춤.

○ WHO 전 지역의 150명 이상 전문가와 다단계 협의를 거쳐 개발되었으며, WHO 진균 우선 병원체 목록 및 기존 AMR·소외 열대 질환 관련 작업을 기반으로 함.

○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에서 승인된 WHO 항균제 내성 세계 행동 계획과 연계하여, 각국의 투자 우선순위 설정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 지침을 제공함.

■ 4대 핵심 대응 영역

○ 1영역(공중보건·보건 시스템)은 항진균제 관리 프로그램 운영, 의료 인력 훈련, 감염 예방·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함.

○ 2영역(치료제·도구·혁신)은 품질이 보증된 항진균제와 진단 기술에 대한 균등한 접근성 확보, 연구개발 및 규제·재정 메커니즘 마련에 집중함.

○ 3영역(실험실·감시·유행 대비)은 탄력적 실험실 네트워크와 통합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진단 역량 및 근거 기반 정책 수립을 강화함.

○ 4영역(사회·환경적 요인)은 진균 질환의 농업·환경·사회적 결정요인을 One Health 범부처 접근법으로 다룸.

○ 아울러 각국이 우선순위에 따라 실행에 착수할 12개 핵심 진입점을 제시하여, 성과 달성을 위한 개입 및 투자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함.

■ 용어 설명

* 항균제 내성(AMR, Antimicrobial Resistance): 세균·진균 등 병원체가 이를 치료하는 약물에 저항성을 갖게 되는 현상으로, 항진균제 내성은 AMR의 핵심 과제 중 하나임.

* One Health(원헬스):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여러 분야가 협력하여 건강 위협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접근법.

* 항진균제 관리(Antifungal Stewardship): 항진균제가 과도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내성 발생 억제와 약효 보존을 목적으로 함.

태그
#진균질환 #항진균제내성 #WHO #AMR #One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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