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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기후서약 서명사에 탄소크레딧 구매 기회 개방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미국미국
출처
https://carboncredits.com/amazon-opens-its-carbon-credit-vault-for-hundreds-of-companies-as-high-quality-offsets-run-short/
게시일
2026.07.06
내용

■ 프로그램 개요

○ 아마존이 자사의 탄소크레딧 오프테이크 계약을 기후서약(The Climate Pledge) 서명 기업과 공급망 파트너에게 개방함.

○ 참여 기업은 텍사스의 직접공기포집(DAC) 시설(1PointFive 개발), 인도 벼농사 메탄 저감 사업, 남아공 생태복원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에서 크레딧을 구매할 수 있음.

○ 최소 100크레딧부터 장기 계약 없이 구매 가능하여, 소규모 기업도 고품질 크레딧을 확보할 수 있게 됨.

■ 공급 부족 배경

○ 자발적 탄소시장(VCM)에서 고품질 탄소 제거 크레딧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음.

○ CDR.fyi에 따르면 2025년 기업들이 계약한 탄소 제거 크레딧은 2,960만 톤이나, 실제 인도된 물량은 극히 일부에 그침.

○ 맥킨지(McKinsey)는 탄소크레딧 수요가 2030년에는 연 15~20억 톤, 2050년에는 연 70억 톤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탄소 제거 크레딧의 최대 구매 기업으로 부상함. 프런티어(Frontier) 연합도 탄소 제거 기술에 약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약정함.

■ 아마존의 기후 전략

○ 아마존은 2019년 기업들이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후서약을 공동 창설했으며, 현재 46개국 60개 이상 산업에서 550개 이상의 기업이 서명함.

○ 아마존 측은 2040년까지 잔여 탄소 발자국의 대부분이 스코프 3 배출(공급망)에서 발생할 것이므로, 파트너의 참여가 필수적임을 강조함.

○ 아마존은 2년 연속 전력 사용량 전체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했으며, 전 세계 3만 1,000대 이상의 전기 배송 차량을 운영 중임.

■ 용어 설명

* 오프테이크 계약(Offtake Agreement): 탄소크레딧이 실제 발행되기 전에 미리 구매를 약정하는 계약. 프로젝트 개발사의 초기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됨.

* 직접공기포집(DAC, Direct Air Capture):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기술로, 자연 생태계에 의존하지 않고 탄소를 제거함.

* 자발적 탄소시장(VCM, Voluntary Carbon Market): 법적 의무 없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탄소크레딧을 거래하는 시장.

태그
#탄소크레딧 #자발적탄소시장 #직접공기포집 #기후서약 #탄소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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