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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대학교, 유전자 변형 조류로 1시간 내 미세플라스틱 91.4% 제거 성공

환경분야
물환경
국가
미국미국
출처
https://noticiasambientales.com/science/genetically-modified-algae-in-missouri-remove-91-4-of-microplastics-in-one-hour-thanks-to-limonene/
게시일
2026.06.29
내용

■ 기술/연구 개요

○ 미국 미주리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 연구팀이 유전자 변형 조류를 활용한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술을 개발함.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됨.

○ 기존 여과 방식은 미세플라스틱처럼 극미세한 입자를 충분히 포착하지 못해 수생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문제가 있었음.

○ 현재 R&D 단계이며, 실험실 조건에서 1시간 내 미세플라스틱의 91.4%를 제거하는 성과를 달성함.

■ 기술 원리 및 특징

○ 유전자 변형 조류는 천연 오일인 리모넨(limonene)을 생성해 표면을 소수성(물을 밀어내는 성질)으로 만듦. 미세플라스틱도 같은 소수성을 띠어 두 물질이 자연스럽게 달라붙게 됨.

○ 결합된 조류와 미세플라스틱은 덩어리로 뭉쳐 가라앉아 바이오매스(biomass)를 형성하며, 이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미세플라스틱을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음.

○ 폴리스티렌,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폴리에틸렌 등 다양한 유형의 플라스틱에 적용 가능하여 환경 중 혼합된 형태의 미세플라스틱도 종류와 관계없이 처리할 수 있음.

■ 복합 기능 및 향후 계획

○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 제거와 폐수 처리를 통합한 RUMBA 플랫폼을 구상 중이며, 수집된 소재를 신규 플라스틱·바이오플라스틱으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담고 있음.

○ 조류가 폐수 내 영양소를 흡수하며 성장하는 특성으로 수질 정화 기능까지 갖추어, 세 가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음.

○ 현재 '슈렉(Shrek)'이라는 별칭의 100리터 생물반응기에서 배양 중이며, 실제 폐수 환경 적용을 위한 대규모화 연구가 진행 중임.

■ 용어 설명

* 리모넨(limonene): 오렌지 등 감귤류에서 얻는 천연 오일 성분. 조류의 세포 구조를 변화시켜 표면을 소수성(물을 밀어내는 성질)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미세플라스틱과의 결합을 유도함.

* 소수성(hydrophobic): 물과 잘 섞이지 않으려는 성질. 미세플라스틱과 변형 조류 표면이 모두 이 성질을 공유하기 때문에 서로 달라붙게 됨.

* 바이오매스(biomass): 생물체에서 유래한 유기물 덩어리. 여기서는 조류와 미세플라스틱이 결합하여 형성된 침전성 물질을 의미함.

* RUMBA: 미주리대학교 연구팀이 개발 중인 복합 수처리 플랫폼명으로, 미세플라스틱 제거와 폐수 처리, 자원 재활용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함.

태그
#미세플라스틱 #유전자변형조류 #리모넨 #수처리기술 #RU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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