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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장기업 지속가능성 공시를 의무에서 자발적 보고 체계로 전환

환경분야
지속가능 사회 시스템
국가
브라질브라질
출처
https://www.esgtoday.com/brazil-shifts-from-mandatory-to-voluntary-sustainability-reporting/?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brazil-shifts-from-mandatory-to-voluntary-sustainability-reporting
게시일
2026.06.11
내용

■ 추진 경과

○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는 2023년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기후 공시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발표함. 당초 2026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분부터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기준에 따라 적용할 예정이었음.

○ CVM은 이어 브라질 지속가능성 공표위원회(CBPS)가 제정한 공시 기준을 공식 채택함. 이 기준은 ISSB의 IFRS S1(일반 지속가능성)·S2(기후) 기준을 기반으로 함.

○ CVM은 이번에 해당 의무 공시 조항을 폐지하고 자발적 보고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을 발표함.

■ 주요 내용

○ 개정 규정은 '준수 또는 설명(comply-or-explain)' 체계를 도입함. 이에 따라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기업은 2027년 연간 재무제표 제출 시까지 그 이유를 시장 공시로 공개해야 함.

○ 자발적으로 보고를 선택한 기업은 CBPS·ISSB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최소 3개 연속 회계연도 동안 보고서를 작성해야 함.

○ 보고를 중단하려는 기업은 중단 이전 회계연도에 해당 결정을 시장 공시를 통해 사전에 알려야 함.

○ CVM은 이번 개정이 공시 기준의 투명성·비교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업이 비용과 편익을 스스로 판단할 자유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 용어 설명

*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IFRS 재단 산하 기구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기후 관련 공시를 위한 국제 기준(IFRS S1·S2)을 제정하는 기관임.

* CBPS(브라질 지속가능성 공표위원회): ISSB 기준을 기반으로 브라질 현지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제정한 기관임.

태그
#지속가능성공시 #CVM #ISSB #ESG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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