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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Solutions, 실리카 에어로졸 성층권 살포로 지구 냉각 추진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전세계-공통전세계-공통
출처
https://www.eenews.net/articles/a-closely-guarded-plan-to-cool-earth-is-revealed/
게시일
2026.05.29
내용

■ 기술 개요

○ 이스라엘-미국 스타트업 Stardust Solutions는 성층권에 태양빛 반사 에어로졸을 살포하여 지구 온도를 낮추는 태양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 기술을 개발 중임.

○ 2023년 이후 7,500만 달러(약 1,035억 원)를 투자 유치함. 각국 정부가 기후위기 심화 시 해당 기술 도입에 나설 것을 전제로 상업적 수익을 추구하는 사업 구조임.

○ 그간 기술 세부사항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연구자에게도 비밀유지계약(NDA) 서명을 요구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기술 구성을 공개함.

■ 기술 원리 및 특징

○ 핵심 입자는 비정질 실리카(Amorphous Silica)로 만든 직경 0.5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구형 입자로, 모래알의 최소 크기보다 125배 작아 현미경으로만 관찰 가능함.

○ 두 가지 입자 유형을 개발 중임. 하나는 현재 대량 생산 및 검증이 가능한 기본형이며, 다른 하나는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 코어를 포함해 태양복사 차단 효율을 높인 강화형임.

○ 두 입자 모두 지상에 낙하한 뒤 자연 순환 과정에 재흡수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입자 살포는 지상 약 18km 상공의 성층권에서 이루어짐.

■ 안전성

○ 비정질 실리카는 암 유발 위험이 있는 결정질 실리카(Crystalline Silica)와 원자 구조가 다름. 세계보건기구(WHO) 암 연구 기관에 따르면, 저용량에서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 기술 관련 논문 6편을 온라인에 공개하였으나, 학술 출판의 필수 절차인 동료 검토(Peer Review)는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임.

■ 상용화 계획 및 수익 구조

○ 2023년 투자자 자료에 따르면 2035년 전면 상용화를 목표로 하였으며, 연간 약 15억 달러(약 2조 7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했으나, 회사 측은 현재 해당 계획이 유효하지 않다고 밝힘.

○ 현재 입자 및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며, 논문도 학술지에 제출할 예정임.

■ 논란 및 과제

○ 태양지구공학은 이론적으로 온난화를 줄일 수 있으나, 화석연료 사용이라는 근본 원인을 해소하지는 않음. 이에 따라 각국이 탄소 감축을 달성하기 전까지 기술 의존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비영리단체 태양지구공학 공정 심의 연대(Alliance for Just Deliberation on Solar Geoengineering)는 영리 기업의 자체 기준에 의한 안전성 정의와 자가 인증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함. 독립적이고 국제적으로 조율된 연구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는 입장임.

○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의 지지 또는 묵인이 실질적 기술 배치의 전제 조건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

■ 용어 설명

* 태양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 구름 특성 변경, 성층권 에어로졸 살포 등 대기의 물리적 특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태양복사 에너지를 줄이는 기후 개입 기술의 총칭

* 비정질 실리카(Amorphous Silica): 규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화합물로, 원자 배열이 불규칙한 형태. 암 유발 위험이 있는 결정질 실리카와 달리 저용량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성층권(Stratosphere): 지상 약 10~50km 고도의 대기층으로, 기상 현상이 없어 에어로졸이 장기간 체류할 수 있음

태그
#태양지구공학 #SolarGeoengineering #실리카에어로졸 #기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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