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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에너지 부문 메탄 배출 역대 최고에 근접한 수준 유지…감축 조치로 천연가스 200bcm 확보 가능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전세계-공통전세계-공통
출처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26/may/04/fixing-mega-leaks-of-methane-would-hugely-boost-energy-stock-amid-crisis-report-says
게시일
2026.05.15
내용

■ 현황 및 배출 규모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5년 에너지 부문 메탄 배출량이 역대 최고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내용을 담은 '글로벌 메탄 추적 보고서 2026'을 발표함.

○ 보고서는 위성 데이터와 현장 측정 캠페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배출 현황과 함께 다양한 감축 조치 및 관련 비용을 분석함.

■ 주요 누출 지역

○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스톱 메탄 프로젝트(Stop Methane Project)의 위성 분석에 따르면, 대규모 메탄 누출은 전 세계에서 발생했으며 상위 25개 시설 대부분은 투르크메니스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남.

○ 미국에서 2025년 최대 누출은 텍사스주에서 발생했으며, 시간당 5.5톤의 메탄을 방출해 대형 SUV 약 100만 대를 가동하는 수준에 해당함.

○ 베네수엘라·이란의 국영 시설에서도 다수의 대규모 메탄 누출이 확인되었으며, 매립지발 대량 누출도 터키·알제리·말레이시아·미국 등 전 세계에서 발생함.

■ 감축 시 기대 효과

○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IEA는 메탄 감축을 에너지 공급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제시함.

○ 검증된 감축 기술 적용 시 연간 최대 200bcm의 천연가스를 추가로 시장에 공급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약 15bcm을 신속히 공급 가능함.

○ 장기적으로는 감축 조치로 연간 약 100bcm, 비긴급 플레어링(연소 방출) 제거로 추가 100bcm을 확보할 수 있음.

■ 대응 현황

○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가스기업 투르크멘가즈(Türkmengaz)는 메탄 누출을 줄였다고 주장하며, 유엔·IEA·EU와 협력해 2~3일 내 수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힘.

○ 그러나 위성 분석 결과, 이후에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상당 규모의 메탄 누출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남.

■ 용어 설명

* bcm(billion cubic metres): 10억 입방미터를 의미하는 가스 용량 단위

* 플레어링(flaring): 유전·가스전에서 불필요한 가스를 현장에서 태워 처리하는 방식

태그
#메탄배출 #IEA #에너지부문 #대규모메탄누출 #천연가스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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