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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퀸타나로, 사르가숨을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센터 추진

환경분야
자원순환
국가
멕시코멕시코
출처
https://noticiasambientales.com/energy/a-company-in-mexico-converts-sargassum-into-energy-a-strategic-investment-and-a-fundamental-step-towards-the-circular-economy/
게시일
2026.04.22
내용

■ 도입 배경

○ 사르가숨은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에서 심각한 환경·경제 위기를 초래하고 있으며, 분해 시 황산과 비소 등 중금속이 방출되어 산호초·바다거북을 위협하고 대수층을 오염시킴.

○ 관광업에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손실과 막대한 수거 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2026년 수거량은 예년 5만 톤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됨.

■ 프로젝트 개요

○ 멕시코 퀸타나로 주는 캔쿤에 종합순환경제센터(CISEC)를 조성하기 위해 20억 멕시코 페소(약 1억 달러, 약 1,4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임.

○ 주 정부는 2022~2023년 4,000만 페소(약 200만 달러, 약 28억 원)를 투자해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하고 기술 타당성을 확인함. 이로써 퀸타나로는 사르가숨을 바이오가스 원료로 활용하는 세계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함.

■ 사업 내용

○ CISEC은 사르가숨과 잔류 슬러지를 바이오가스·유기 비료·탄소 크레딧으로 전환하는 산업 규모의 바이오가스 플랜트를 핵심으로 하며, 순환경제 모델을 적용함.

○ 이 외에도 사르가숨을 지진·허리케인에 강한 건축용 블록, 가축 사료, 의약품·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함.

○ 주 정부와 해군부(Semar)는 얕은 수심용 수거선 4척을 확보하여, 사르가숨이 해변에 도달하기 전 해상에서 차단하고 있음.

■ 추진 현황 및 일정

○ 퀸타나로 주 생태환경부(SEMA) 오스카르 레보라(Óscar Rébora) 장관은 파일럿 플랜트 성공을 바탕으로 사업자 그룹과 경제성·기술·환경영향 검토가 진행 중임을 확인함.

○ 2026년 9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연말까지 청정에너지 생산을 개시하는 것이 최종 목표임.

■ 주요 과제

○ 사르가숨 처리를 위한 공인 매립지가 부족하고, 관리 부실 시 지하수 오염 위험이 있어 체계적인 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함.

○ 사업 모델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기관 간·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과제도 남아 있음.

■ 용어 설명

* 사르가숨(Sargassum): 카리브해와 멕시코만에 대규모로 유입되는 갈조류로, 분해 시 독성 물질을 방출하여 해양 생태계와 관광업에 피해를 초래함.

* 바이오가스(Biogas): 유기물이 혐기성 분해될 때 발생하는 가스로, 청정에너지원으로 활용됨.

* 탄소 크레딧(Carbon Credit): 온실가스 배출 감소량을 인증한 단위로, 탄소 시장에서 거래 가능함.

태그
#사르가숨 #바이오가스 #순환경제 #CISEC #퀸타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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