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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Promix, 포장재 무게 20% 줄이는 마이크로셀 기술 상용화

환경분야
자원순환
국가
스위스스위스
출처
https://www.plasticstoday.com/packaging/microcell-technology-offers-sustainable-packaging-solutions
게시일
2026.04.22
내용

■ 기술 개요

○ 스위스 기업 프로믹스 솔루션스(Promix Solutions AG)가 포장재 소재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성을 높이는 마이크로셀(Microcell)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함.

○ 2030년 발효 예정인 유럽 포장 규정(PPWR)이 완전 재활용 포장재만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강화됨에 따라, 업계의 혁신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서 동 기술이 주목받고 있음.

○ 동 기술은 거의 모든 폴리머 소재에 적용 가능하며, 기존 압출 라인에도 후속 설치(retrofit)가 가능함.

■ 기술 원리 및 특징

○ 마이크로셀 기술은 CO₂ 또는 N₂와 같은 환경 무해 가스를 플라스틱에 주입해 미세 다공성 발포 구조를 형성하는 방식임.

○ 이 구조를 통해 소재 밀도를 최대 40%까지 줄이면서도 기존 제품과 동등한 기계적 강도를 유지할 수 있음.

○ 유해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발포제가 소재 내에 축적되지 않아 생산 공정에서 발생한 잔여물도 재활용이 가능함.

■ 경제적·환경적 효과

○ 시간당 800kg을 처리하는 압출 라인 기준, 하루 최대 3.8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수 있음. 이는 하루 약 3,800유로(약 600만 원), 연간 라인 1기당 약 1,000톤 감소에 해당함.

○ 포장재 경량화로 열성형 공정의 에너지 소비와 운송 중량이 함께 줄어들어, 탄소 발자국이 개선됨.

■ 적용 사례

○ FFS(충전·봉합) 공정으로 생산하는 요구르트 컵의 경우, 소재를 20~25% 절감하면서도 유통기한과 제품 보호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음.

○ 3층 구조 폴리프로필렌(PP) 클램셸 트레이에 적용 시, 마이크로셀 코어층이 단열성을 높이고 최대 100°C의 온도를 견디며, 이를 통해 소재 밀도를 40% 줄일 수 있음.

○ 단일 소재(모노머티리얼)로 제작되어 PPWR 요건을 충족하며, 폴리스티렌이나 종이 코팅 소재를 대체할 수 있음.

■ 용어 설명

* PPWR(유럽 포장 규정, 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2030년 발효 예정인 EU 규정으로, 완전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만 시장 출시를 허용함.

* FFS(충전·봉합, Form-Fill-Seal): 필름을 용기 형태로 성형하고 내용물을 충전한 뒤 봉합하는 일관 포장 공정임.

태그
#마이크로셀 #Promix #포장재경량화 #PPWR #자원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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