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뉴스

Circulate Capital, 아시아 순환경제 펀드 1차 클로즈에서 2.2억 달러 조달

환경분야
자원순환
국가
싱가포르싱가포르
출처
https://www.esgtoday.com/circulate-capital-raises-220-million-for-asia-focused-circular-economy-fund/?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circulate-capital-raises-220-million-for-asia-focused-circular-economy-fund
게시일
2026.04.21
내용

■ 펀드 개요

○ 싱가포르 소재 순환경제 전문 투자운용사 Circulate Capital이 신규 펀드 'Circulate Capital Asia II'의 1차 클로즈에서 2.2억 달러(약 3,190억 원)를 조달했다고 발표함

○ 이번 조달로 목표액 3억 달러(약 4,350억 원)의 70% 이상을 달성했으며, 1.88억 달러로 마감한 전작 펀드(Fund I)를 이미 초과함

○ 동 펀드는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순환 공급망과 재활용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 자본을 투입할 예정임

■ 투자 배경

○ 규제 변화, 공급망 변동성, 소비재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약속이 순환 공급망에 대한 투자 기회를 견인하고 있음

○ Circulate Capital의 롭 캐플런(Rob Kaplan) CEO는 순환경제가 더 이상 ESG의 하위 범주가 아닌, 유동성과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정교한 자산 클래스로 자리 잡았다고 밝힘

■ 투자 대상 및 분야

○ 투자 대상 지역은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 시장임

○ 플라스틱 솔루션 및 포장재, 전자제품 및 의류 분야에 집중하며, PET 등 성숙한 재활용 시장 확대와 폴리올레핀 등 신규 소재 시장 개척을 추진함

○ 이 외에도 종이 기반 대체 포장 솔루션 혁신, 전자제품·배터리에서의 희토류 및 핵심 소재 회수 등이 투자 대상에 포함됨

■ 투자자 구성

○ 코카콜라, 다논(Danone), 다우(Dow), P&G 등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함

○ 영국국제투자(BII), 프랑스 Proparco, 국제금융공사(IFC) 등 개발금융기관과 Allianz GI-EIB 공동운용 기후펀드(EMCAF), Achmea 임팩트 플랫폼 등 기관투자자도 출자함

○ 덴마크 임팩트펀드(IFDK), 스위스 SIFEM, 호주개발투자(ADI) 등 공공기관과 다수의 패밀리 오피스·임팩트 투자자도 참여함

■ 기대 효과

○ 동 펀드는 향후 10년간 약 200만 톤 규모의 수거 및 재활용 역량 구축을 목표로 함

○ 이를 통해 누적 3,000만 톤의 미관리 폐기물을 방지하고, 5,000만 톤 이상의 CO₂ 배출을 감축 또는 회피할 것으로 전망됨

■ 용어 설명

*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자원의 채취-생산-소비-폐기로 이어지는 선형 경제 모델 대신, 제품과 소재를 가능한 오래 사용하고 재활용하여 자원 순환을 극대화하는 경제 시스템

* 폴리올레핀(Polyolefin):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석유 기반 플라스틱의 한 종류로, 포장재·용기 등에 널리 사용되나 재활용 체계가 PET 대비 덜 성숙한 소재

태그
#CirculateCapital #순환경제 #아시아재활용 #ESG투자 #플라스틱재활용

상세 검색

상세검색폼
~
환경분야
대륙/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