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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오존층 파괴물질 단계적 감축 위한 1,300만 달러 규모 사업 착수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베트남베트남
출처
https://en.vietnamplus.vn/vietnam-launches-13-mln-usd-project-to-phase-out-ozone-depleting-substances-post340424.vnp
게시일
2026.04.17
내용

■ 프로젝트 개요

○ 베트남 농업환경부 기후변화국(DCC)은 4월 2일 '몬트리올 의정서 규제물질의 지속가능 관리(SMS-MP)'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함.

○ 몬트리올 의정서 이행 다자기금(Multilateral Fund)의 지원으로 세계은행(WB)과 유엔환경계획(UNEP)을 통해 시행되며, 2026~2031년간 총 1,300만 달러(약 188억 원) 이상이 투입됨.

○ 사업 목적은 오존층 파괴물질의 관리 및 단계적 감축에 관한 국제 이행 의무를 베트남이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임.

■ 사업 내용

○ 냉동·공조 서비스 부문이 핵심 분야로, 직업훈련기관과 DCC가 협력하여 기술자 대상 교육·자격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함.

○ 베트남 철도청(Vietnam Railway Authority)과 협력하여 철도 차량 에어컨 시스템을 친환경 대체 기술로 전환하는 시범 사업도 추진함.

○ 베트남 세관(Department of Vietnam Customs)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여, 수소염화불화탄소(HCFC)·수소불화탄소(HFC)의 수출입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하는 역량을 강화함.

○ 이 밖에 정부 관계기관 역량 강화, 기후친화 기술 보급, 인식 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됨.

■ 추진 목표 및 기대 효과

○ 2030년까지 HCFC 기준 소비량의 97.5%를 감축하고, 2029년부터 HFC 기준 소비량을 1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함.

○ 사업 완료 시 이산화탄소 환산 약 61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되며,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 용어 설명

* HCFC(수소염화불화탄소, Hydrochlorofluorocarbon): 냉동·공조 분야 냉매 등으로 사용되는 물질로, 오존층을 파괴하는 특성이 있어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단계적 감축 대상으로 지정됨.

* HFC(수소불화탄소, Hydrofluorocarbon): 냉동·공조 분야에 사용되는 물질로, 몬트리올 의정서 체계 내 규제 대상으로 관리됨.

* 몬트리올 의정서(Montreal Protocol): 오존층 파괴물질의 국제적 관리를 위한 협약으로, 베트남은 동 협약에 따른 규제물질 감축 의무를 이행 중임.

태그
#몬트리올의정서 #HCFC #HFC #오존층파괴물질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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