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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Outdoor, 채석 석재 벽돌로 기존 대비 탄소 배출 50% 이상 감축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전세계-공통전세계-공통
출처
https://environmentenergyleader.com/stories/stone-bricks-gain-ground-as-low-carbon-build-option,120352
게시일
2026.04.15
내용

■ 기술 개요

○ 건축 환경은 현재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이 중 상당 부분은 자재 생산 단계에서 발생함.

○ 호주 기업 Eco Outdoor는 가마 소성 없이 채석 원석을 직접 절단하는 방식으로 석재 벽돌을 생산하며, 기존 벽돌 제조 공정에서 가장 탄소 집약적인 단계를 제거함.

○ 채굴 및 생산 단계 전반에 걸쳐 기존 대안 대비 탄소 배출량을 50% 이상 줄이는 것으로 보고됨.

■ 기술 원리 및 특징

○ 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색조·조성의 불균일한 소재를 폐기하지 않고 최종 제품에 그대로 활용함. 이를 통해 채굴 단계에서부터 남는 자재를 사용 가능한 건축 자재로 전환함.

○ 절단 후 남은 자투리 소재는 소형 건축 자재, 조경재, 도로 기층재 등 2차 용도로 재활용됨.

○ 잔여 골재, 특히 칼슘 함량이 높은 소재는 해양 환경 등 특정 조건에서 탄소 흡수에 기여할 수 있음.

■ 기존 소재 대비 장점

○ 석재의 밀도는 열 안정성을 높여주고, 풍화에 강한 특성으로 유지보수 주기를 줄이고 자산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음.

○ 소재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건축 디자인 요구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어, 설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상용화 전망 및 과제

○ Eco Outdoor는 자사 석재 벽돌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경쟁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으나, 대규모 프로젝트에서의 실증은 아직 과제로 남아 있음.

○ 기존 소재와의 비용 경쟁력, 공급망 안정성, 업계 친숙도가 대중적 확산의 주요 변수로 지목됨.

○ 건축 분야에서는 소재를 채굴부터 재사용까지 전 생애주기로 평가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음. 이에 따라 석재가 주류 소재로 자리잡으려면 내구성·미적 가치를 넘어 운영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평가가 나옴.

■ 용어 설명

* 내재 탄소(Embodied Carbon): 건축 자재의 생산·운반·시공 등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으로, 건물 운영 중 발생하는 탄소와 구분됨.

태그
#저탄소건축 #석재벽돌 #내재탄소 #EcoOutdoor #순환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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