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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daq, 스웨덴 스톡홀름 엑세르기의 EU 첫 인증 탄소제거 크레딧 투자

환경분야
기후대기
국가
스웨덴스웨덴
출처
https://carboncredits.com/nasdaq-invests-in-first-eu-certified-carbon-removal-credits-from-stockholm-exergi/
게시일
2026.04.13
내용

■ 투자 개요

○ 나스닥(Nasdaq)이 EU 규정에 따라 인증된 최초의 탄소제거 크레딧을 구매함.

○ 해당 크레딧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스톡홀름 엑세르기(Stockholm Exergi)가 운영하는 탄소제거 프로젝트에서 발행됨.

○ 네덜란드 결제 기업 아디옌(Adyen)을 비롯한 다수 기업이 미래 공급 확보를 위해 이 프로젝트의 크레딧을 선매입함.

■ 프로젝트 개요

○ 해당 프로젝트는 BECCS(바이오에너지 탄소포집·저장, Bioenergy with Carbon Capture and Storage) 방식을 활용하며, 목재 폐기물·농업 잔재물 등 바이오매스를 연소해 열·전기를 생산하는 동시에 CO₂를 포집해 저장함.

○ 포집된 CO₂는 북해 해저 암반층에 수송·저장되며, 시간이 지나면 고체 광물로 전환되어 장기적·안정적 탄소 제거가 가능함.

○ 시설은 2028년 가동 예정이며, 가동 후 첫 10년간 약 783만 톤의 CO₂를 제거할 것으로 예상됨.

■ EU 인증 프레임워크

○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CRCF(탄소제거·탄소농업 규정, Carbon Removals and Carbon Farming Regulation)를 도입하여, 탄소 제거량 측정·독립 검증·CO₂ 장기 저장에 관한 기준을 처음으로 규정함.

○ 이번 스톡홀름 엑세르기 프로젝트는 CRCF 인증을 받은 최초의 사례 중 하나로, EU 탄소 제거 시장의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함.

■ 시장 현황 및 전망

○ 탄소 제거 크레딧의 현재 최대 구매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로, 2025년 상반기 구매된 제거 크레딧의 92%를 차지함.

○ MSCI 카본마켓(MSCI Carbon Markets)에 따르면 탄소 제거 시장은 금세기 중반까지 약 2,500억 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36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됨.

○ 다만, 탄소 제거 기술은 비용이 높고 대규모 적용이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신뢰할 수 있는 크레딧 공급은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상황임.

■ 용어 설명

* CRCF(탄소제거·탄소농업 규정): EU가 도입한 탄소 제거 인증 체계로, 측정·검증·영구 저장 기준을 규정하여 탄소크레딧의 신뢰성을 높이고 그린워싱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태그
#탄소제거 #BECCS #스톡홀름엑세르기 #탄소크레딧 #CR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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