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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기술/연구 개요

○ 싱가포르와 태국은 양자 협력 기반 탄소크레딧 프로젝트 신청을 개시하며, 싱가포르의 다섯 번째 협력 사업이자 ASEAN 국가와의 첫 사례임.

○ 해당 협력은 파리협정 제6조에 기반한 국제 탄소시장 메커니즘을 활용해 국가 간 탄소크레딧 이전을 허용하는 구조임.

○ 생성된 탄소크레딧은 싱가포르 기업의 탄소세 부담 배출량 일부를 상쇄하는 데 활용 가능함.


■ 연구 배경

○ 싱가포르는 자체 감축 여력이 제한된 국가로, 국제 탄소시장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음.

○ 파리협정 제6조는 국가 간 감축 성과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하여 글로벌 탄소 감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임.

○ 이에 따라 고품질 탄소크레딧 확보와 중복 계산 방지를 위한 국제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 기술 원리 및 개발 과정

○ 본 제도는 ‘상응조정(corresponding adjustment)’을 적용하여 탄소 감축량이 양국에서 중복 계산되지 않도록 설계됨.

○ 프로젝트는 Gold Standard, Verra, GCC, REDD+ 등 국제 인증 기준을 기반으로 개발됨.

○ 신청 절차는 개념 제안 → 제3자 검증 프로젝트 설계 → 크레딧 발행 및 조정의 3단계로 구성됨.

○ 발행된 크레딧의 일부(2%)는 최초 발행 시 자동 소각되어 시장 내 과잉 계상을 방지함.


■ 기존 기술 대비 장점

○ 국가 간 탄소 감축 성과를 공식적으로 거래할 수 있어 글로벌 감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 상응조정 적용으로 이중 계산 문제를 방지하여 신뢰성 높은 탄소시장 운영이 가능함.

○ 기업은 탄소세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인 감축 수단 확보가 가능함.


■ 향후 전망 및 과제

○ 농업, 재생에너지, 폐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 확대가 예상됨.

○ 태국 내 일자리 창출 및 환경 개선 등 지속가능 발전 효과도 기대됨.

○ 싱가포르는 이미 10개국과 협정을 체결하며 글로벌 탄소시장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음.

○ 향후 국제 탄소시장 활성화와 함께 크레딧 품질 관리, 규제 정합성 확보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됨.


■ 용어 설명

* 탄소크레딧: 온실가스 감축량을 거래 가능한 형태로 인증한 단위임.

* 파리협정 제6조: 국가 간 탄소 감축 성과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협력 메커니즘임.

* 상응조정: 동일한 감축량이 두 국가에서 중복 계산되지 않도록 조정하는 제도임.

* REDD+: 산림 보전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국제 프로그램임.

태그
#탄소 #싱가포르 #태국 #탄소크레딧프로젝트 #탄소크레딧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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