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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 대기·토양오염·중대 사고 아우르는 오염 공시 기준안 발표

환경분야
지속가능 사회 시스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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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esgtoday.com/gri-releases-proposed-pollution-disclosure-standards/?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gri-releases-proposed-pollution-disclosure-standards
게시일
2026.04.10
내용

■ 배경

○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기준은 기업이 지속가능성 관련 사항을 일관되게 공시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국제 기준으로, 투자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활용됨.

○ 글로벌 지속가능성 표준 위원회(GSSB)는 2024년 오염 분야 신규 주제 표준 프로젝트를 승인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GRI가 이번 기준안을 발표함.

○ GRI에 따르면, 오염은 기업이 직면한 환경 과제 중 가장 만연하면서도 보고가 가장 부족한 분야로, 일관되고 비교 가능한 기업 공시가 현재까지 미비한 상황임.

■ 공시 기준안 주요 내용

○ GRI는 2026년 3월 30일, 오염 관련 기업 공시를 강화하기 위한 3건의 노출 초안(Exposure Draft)을 발표함.

○ 토양오염 분야에서는 GRI 최초의 주제 표준이 신설됨. 기업은 토양오염 관리 정책·약속·영향 및 오염 사고를 공시해야 함.

○ 기존 GRI 305: 배출 기준은 대기오염 관리와 영향에 관한 공시를 확대·심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됨.

○ 이와 함께 GRI 306: 유출물 및 폐기물(Effluents and Waste) 2016 기준은 중대 유출 공시 범위를 넓혀, 모든 중대 사고에 대한 비상 대비·예방·대응 보고를 포괄하도록 개정됨.

■ 향후 일정 및 이해관계자 참여

○ 공개 의견 수렴 기간은 2026년 6월 8일까지이며, 최종 오염 표준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함.

○ GRI 기준 담당 이사 해럴드 파우엘스(Harold Pauwels)는 효과적인 오염 기준을 마련하려면 다양한 산업과 지역의 이해관계자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 용어 설명

* 노출 초안(Exposure Draft): 공식 표준 제정 전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개하는 기준 초안.

*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이니셔티브):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영향을 공시하기 위한 국제 표준을 개발하는 기구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채택되는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중 하나임.

* GSSB(Glob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글로벌 지속가능성 표준 위원회): GRI 표준을 개발·승인하는 독립 위원회.

태그
#GRI #오염공시 #토양오염 #지속가능성보고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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