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뉴스

유엔 CMS, 브라질 COP15서 40종 신규 보호종 등재 확정

환경분야
자연보전
국가
브라질브라질
출처
https://www.lemonde.fr/en/environment/article/2026/03/30/un-convention-grants-new-protections-to-40-species_6751921_114.html#
게시일
2026.04.03
내용

■ 회의 개요

○ 유엔 이동성야생동물보전협약(CMS) 제15차 당사국총회(COP15)가 브라질 캄푸 베르지(Campo Verde)에서 개최됨.

○ 2026년 3월 29일 회의 폐막과 함께 40종의 신규 보호종 등재가 공식 승인됨.

○ 이번 총회에는 132개국 및 유럽연합(EU) 대표단이 참가함.

○ COP15가 열린 캄푸 베르지는 브라질의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판타날(Pantanal) 습지 지역에 위치함.

■ 신규 등재 보호종

○ 이번 등재 목록에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해 널리 알려진 흰올빼미(Bubo scandiacus)가 포함됨.

○ 멸종 위기에 처한 장거리 도요새인 허드슨 갓윗(Limosa haemastica)과 귀상어(Sphyrna mokarran)도 새롭게 등재됨.

○ 이 밖에 줄무늬하이에나(Hyaena hyaena) 등 육상 포유류와 자이언트수달(Pteronura brasiliensis) 등 수생 야생동물도 포함됨.

■ 보호 의무 및 배경

○ CMS 당사국은 등재 종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서식지를 보전·복원하며, 이동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다른 서식 국가들과 협력할 의무를 짐.

○ CMS가 총회 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CMS 등재 전체 종의 약 49%가 개체 수 감소 징후를 보이며, 4종 중 1종은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남.

○ 총회 개막일에 발표된 별도의 유엔 평가 보고서는, 세계 주요 강의 철새성 민물고기 개체군이 급감하고 있으며 수백 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함. 서식지 파괴·남획·수질오염이 주요 원인으로 꼽힘.

■ 용어 설명

* CMS(유엔 이동성야생동물보전협약): 국경을 이동하는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해 각국이 협력하는 유엔 환경 협약. 멸종위기종 등재 시 당사국에 법적 보호 의무가 발생함.

* 판타날(Pantanal): 브라질 중서부에 위치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열대 습지로, 아마존 남부에 인접함.

태그
#CMS #COP15 #철새보호 #생물다양성 #멸종위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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