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몽골 탄광에 전기 자율주행 광산트럭 투입
○ 중국 국영 에너지 대기업인 화넝그룹이 내몽골 이민 광산에 전기 자율주행 광산 트럭 100대를 배치함.
○ 해당 트럭은 인공지능과 5G-A 네트워크로 실시간 연결되어 작업을 자동화함.
○ 차량당 최대 90톤의 석탄을 운반할 수 있으며, 영하 40도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함.
○ 화웨이(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자율주행 클라우드 시스템이 차량 위치와 작업을 통합 제어함.
○ 작업자 안전 확보와 극한 환경 대응이 주요 목적이며, 효율성은 약 20%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