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채굴지 재조림을 위해 140만 톤의 탄소 제거 크레딧 구매
○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의 폐광 지역을 복원하기 위해 140만 톤의 탄소 제거 크레딧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함
○ 이 프로젝트는 Living Carbon과 협력하여, 석탄 채굴로 황폐화된 애팔래치아 지역의 25,000에이커(약 10,117헥타르)를 재조림하는 것을 목표로 함
○ Living Carbon은 토양이 압축되고 중금속으로 오염된 지역에 토착 수종을 심고, 과학 기반의 현장 준비 및 적응형 산림 관리 기법을 통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있음
○ 이러한 노력은 생물 다양성 증진, 수질 및 토양 건강 개선,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환경적·사회적 혜택을 제공함
○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와 같은 자연 기반 솔루션에 적극 투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