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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유럽, 먼지보다 작지만 지구 기후에 핵심적인 존재

환경분야
자연보전
국가
유럽-공통유럽-공통
출처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5/10/251010091548.htm
게시일
2025.11.05
조회수
54
내용

■ 지구 기후 균형을 지탱하는 미세 조류, ‘코코리스토포어’의 날 제정 추진

○ 코코리스토포어는 미세한 석회질 판(coccolith)을 형성하는 단세포 해양 조류로, 해수에서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며, 생성된 판은 해저에 퇴적되어 지구 기후 역사를 기록함

○ 이들은 매년 15억 톤 이상의 탄산칼슘을 생성하여 대기 중 CO₂를 장기간 격리하고, 산소를 생산하며, 해양 먹이망을 지탱하는 지구 탄소 순환의 핵심 규제자 역할을 수행

○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 환경 변화로 생존과 기능이 위협받고 있으며, 이는 지구 기후 안정성과 해양 생태계 균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이를 강조하기 위해 크로아티아 Ruđer Bošković 연구소, 영국 Lyell Centre, 노르웨이 NORCE 연구센터, 포르투갈 MARE 연구소, 국제난노플랑크톤협회(INA) 등이 주도하여 10월 10일을 ‘국제 코코리스토포어의 날’로 지정하는 캠페인을 시작


■ 기후변화 속에서 ‘해양의 보이지 않는 건축가들’을 지켜야 하는 이유

○ 코코리스토포어는 복잡한 석회질 판을 형성하여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심해에 격리시키는 동시에 독특한 지질학적 기록을 남겨 기후 변화 연구와 예측에 핵심적 역할을 함

○ 영국 Lyell Centre는 OceanCANDY 팀을 중심으로 종별 CO₂ 격리 능력과 온난화·산성화 시 변화를 예측하고, 노르웨이 NORCE 연구소는 바이러스·포식자와의 상호작용 및 고대 DNA를 분석해 탄소 이동 과정을 추적

○ 크로아티아 Ruđer Bošković 연구소는 세균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해양 탄소 화학과 CO₂ 흡수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포르투갈 MARE 연구소는 에어로졸·해양 시료·위성 데이터·퇴적물 기록을 연계해 해양 탄소 펌프 역할을 연구

○ INA는 화석화된 코코리스토포어 판을 활용해 지구 기후 변화를 복원하고 현대 해양생태학과 연결

○ 과학자들은 이처럼 미세하지만 거대한 기후 조절자 역할을 하는 코코리스토포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 코코리스토포어의 날’ 제정을 통해 대중 인식 제고와 정책적 관심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

태그
#코콜리스토포어(Coccolithophore) #탄소순환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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