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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플라스틱 조약 협상, 건강 보호 조항 삭제로 국제 반발 격화

환경분야
환경보건
국가
전세계-공통전세계-공통
출처
https://grist.org/health/un-plastics-treaty-health-up-for-debate/
게시일
2025.09.04
내용

■ 플라스틱과 건강 위험, 협상 과정의 갈등

○ 플라스틱 오염이 인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수천 편의 과학 논문에서 입증됨

○ 프탈레이트·납·유해 화학물질이 장난감과 소비재에 포함돼 영유아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함

○ 그러나 제6차 제네바 협상 초안에서 건강 보호 조항이 삭제되며 각국과 시민단체의 우려가 증폭됨

○ 과학자들은 석유화학 산업의 이해관계가 반대 논리의 배경이라 지적함

○ 실제로 정유소 근로자와 석유화학 시설 주변 주민의 암·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사례가 보고됨


■ 국제적 반발과 협상 불확실성

○ 파나마, 방글라데시, 브라질, 캐나다, 케냐 등 다수 국가는 건강 조항 삭제에 강력 반대함

○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산유국은 초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생산 규제 반대 입장 고수함

○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은 건강 이슈를 축소하는 듯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음

○ 시민단체들은 “나쁜 조약보다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는 입장을 표명함

○ 협상이 합의 없이 끝날 경우 연말 환경총회에서 재논의 가능성이 제기됨

태그
#플라스틱조약 #건강보호 #제네바협상 #국제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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