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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림분야의 6차산업 활성화 연구
발행일 2017년 06월 출처 경기연구원
조회수 790 등록일 2017-06-14
내용 *주요내용

정부는 임가 등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방안의 일환으로 임업의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임업의 6차산업화는 임업인 등이 주도하고 산촌에 산재한 다양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임산물 가공품 개발 및 판매, 산촌체험 등 사업을 추진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및 일자리를 창출해 임가의 소득을 높이는 사업을 의미한다. 임업의 6차산업화는 최근 소득 및 여가가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힐링, 휴양, 건강식품 등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다양한 발전공간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임업의 6차산업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가의 규모의 영세성, 비즈니스적인 경험 미흡,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토대 미흡 등의 한계성 극복이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도는 최대의 소비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우수한 임업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임업의 6차산업화 추진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기대만큼 활성화되고 있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도의 임산물 생산액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6.7%에서 2015년 9.4%, 경기도의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4.7%에서 2015년 6.1%로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2015년 기준 전국 평균 임가소득은 32백만인데 비해 경인권은 30백만원으로 전국 평균 수준에 비해 낮다.

임업의 6차산업화가 임가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정착되고, 다양한 성공사례가 나타나고 있지만, 임업의 6차산업화가 경기도의 임가 및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적지 않은 개선과제가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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