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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에도 발자국이 있다고요? 물발자국(Water footprint)
조회수 692
등록일 2017-11-22
내용
 
#물에도 발자국이 있다고요? 물발자국(Water footprint)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125㎖커피 한 잔을 만드는데 필요한 물의 양은
커피나무의 재배와 수확, 포장, 운송과정에 소비되는 물을 모두 포함해 약 140ℓ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제품의 생산과 사용, 폐기의 전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총량을 나타내는 물발자국은
사람이 직접 마시고 씻는데 사용한 물과 함께 제품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가상수(Virtual water)를 합친 총량으로 측정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마시는 물, 세탁이나 샤워에 사용하는 물 정도를 소비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물발자국 개념을 도입한다면 우리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엄청난 물을 소비하고 있는 셈입니다.
 
 
 
 
 
 
 
#유럽연합(EU)은 2020년 시행 예정인 제품환경발자국(PEF)*중 하나로 물발자국을 도입하고,
제품의 전 과정에서 소모디는 물의 양과 배출되는 수질을 고려하여 계량화한 값을 제품에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 PEF(Product Environmental Footprint, 제품환경발자국) 제도:
EU의 녹색제품 단일시장화 계획에 따라 도입 예정인 통합된 새 인증제도
 

 
 
 
#우리나라에서도 올해 1월 물발자국 인증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10개에 대한 물발자국을 산정하고,
지난 10월 처음으로 물발자국 인증을 부여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들의 물발자국은 얼마나 될까요?
풀무원 국산콩 부침용 두부는 두부 하나를 만드는 데 10.9L의 물이 소비되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인증받은 절수형 양변기는 1대당 2,520m3의 물 발자국을 인증 받았습니다.
한 번 물을 내릴때 3.5L씩 모두 20만 번 물을 내리는 것을 기준으로 측정되었으며,
여기에 원료 채취와 제품의 생산, 폐기 과정에 소비되는 물도 포함됐습니다.
 
 

 
 
 
 
 
 
#LG전자의 드럼세탁기는 연간 218회씩 5년간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총 475m3의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으며, 퓨리케어 정수기는 27m3의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습니다.
 
 
 

 
 
 
#물발자국 제도가 확산되면 기업은 생산과정에서
물 소비량과 수질 영향을 파악해 제품 원가를 절약할 수 있고,
소비자는 물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발자국 인증제도가 하루 빨리 정착되어
물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담당자
김동근
Tel
02-2284-1166
  • 우리 정보센터에서는 상기 기술 및 제품을 생산하지 않습니다.
  • 관련 제조업체 찾기는 e-Biz를 이용하시거나 관리자에게 이메일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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